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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빌도시스틱팟
돈많은 상류층 시민
이름:모 미칸
나이:20대
키/무게:160.2/59.8
직업:유명한 어느 회사(?)의 후계자
능력:물을 자유자재로 다루거나 얼릴수있으며 번개를 조종해 공격을 할줄 알지만 능력을 잘 사용하지않음)
따지자면 적군에 점령된 상황인데 코사크와 파리시민들의 관계는 유머러스하고 꽤 우호적으로 묘사되고요.화가가 당시 현장에 있었기는 하지만 얼마나 사실적으로 묘사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다만 러시아군이 다른 연합군들보다 파리 시민과 우호관계를 빠르게 쌓아올린 편이라는 얘기도 있으니..
펄에서 최애장면
한컷으로 만족을 못해서 길게 그려버렸다ㅠ
※약 스포 있을 수 있습니다
https://t.co/fuZCMvlRxY
#펄 #막시민 #눈물버튼
딴소린데 텔즈 시챕에서 샤를로트가 갑작스런 습격에 대응하기엔 긴 드레스가 거추장스러워 찢어버린 부분이랑 막시민이 본의 아니게 휘말려버린 모험에서 아버지의 편지를 찾은 장면이 최근 3부 내용이랑 대비되서 계속 생각난다...
러시아 소수민족 : 러시아계, 러시아에서 발트 3국, 우크라이나로 이주한 시민을 뜻한다. 주로 발트 3국(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우크라이나와 함께 등장한다. 폴란드볼에서 러시아는 틈만 나면 이 국가들의 "탄압받는 러시아 소수민족"을 구한다며 간섭하거나 공격하는 경우가 많다.
윈터러랑 데모닉 1권 표지 볼 때마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각각 주인공이 아닌 캐릭터들이라 처음에는 놀랐는데... 그러나 그렇지, 보리스의 시작은 예프넨이고 조슈아의 시작은 막시민이지.
마리 얼터 찌찌 짱 커!!라고 놀랬는데...
저것도 나름 고증 지킨 거라는 걸 듣고 묘하게 감탄.
프랑스 왕실 뭐냐... 싶다가도 당시엔 애 낳는 것도 시민까지 참관해서 했다니 시대가 달라...가 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