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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군자 추국은 공과 사가 매우 뚜렷한 인물이다. 사람을 죽이지'못'하는게 아니라 죽이지'않'는 것. 그렇기때문에 이청이 하난보다 추국을 두려워하는 것이며, 신룡이 추국을 잘 믿지는 못하지만 추국을 높게 사는 이유가 이것 때문이다.
난 가담항설을 왜 이제봤을까 ? ?? 룡난 너무 좋다.. 하난이 유난히 백매 눈 밖에 난 이유는 신룡이 하난을 너무 자주 방에 불러서였을것 (걍 뇌피셜임
회사서 몰래 가담항설 손그림 낙서ㅋㅋ
사군자 다는 첨 그려본당
춘매는 백매로 그리게되는..ㅋㅋ백매 예뻐!!
신룡이는 내가 그리니 하나도 안 무서보이고 똥머리한 여고생같ㅋㅋㅋㅋㅋㅋㅠㅠㅠ미안ㅋㅋㅋㅋ
#첫번째로_멘션온_캐릭터에게_두번째로_멘션온_캐릭터의_옷을_입히고_세번째로_멘션온_캐릭터의_대사를_쓴다
명영이 하난이 옷 입구는 동죽이 대사
(신룡인데,,, 신룡은 나중에 그리는걸루,,,)
와 씨 상상만 하면 완전 무릎박살인데 내가 그리니까 아님
추국춘매... .. (국매?) 노란색 국화 꽃말이 무려 →→짝사랑←←이라는 거 알ㄹ고 치여버렸다 신룡과 춘매 뒤에ㅐ서 바라보고 잇을 추국 생각하니 너무..너무....
“집세를 더 내든지, 방을 빼든지, 알아서 해.” 전직 용사의 눈앞에 선 것은, 이세계 최강의 집주인?! 가난한 전직 용사와 귀여운 신룡의 아이 ‘노리짱’의 이세계 홈드라마. 11월 중순 출간작 [이세계 최강은 집주인이었습니다 1권] https://t.co/ZNqMPLDE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