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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미도 드림 수감자ver
그리고싶을때 그리고싶은 내용을 그리고싶은 시간에 그릴예정(뭐라는)
듦주는 주변의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 홀로 붕 떠있는 느낌이고싶었음
걍 보면 납치당한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게<< 포인트(?)
흰색에 가까운 색깔이 메인 컬러인데 ㅈㅅ 표현력이 딸려서 푸른빛이 많넹
이렇게 셋 모아보니까 생각보다 키차이가 그렇게 크게 안 나네(?)
7번 씨가 월등하게 큰 줄 알았는데 다른 애들이랑 겨우 머리 하나 차이라니 (원래 머리 하나 차이면 꽤 큰 거 아닌가 싶지만 뭐......)
흑흑 진짜 현생이 넘 갑자기..바빠져가지고ㅠㅠ
나눔 수조받아놓고 못만드는거 아닌가 어쩌지 진짜 비명질렀는데 어찌저찌 해냈습니다...(mm* 헤헤..
쪼그만 사이즈 아크릴 키링으로 했는데 첨 해보는거라 떨려욧
2년 전 그 때
내곁에서 떠나보내지 말았어야 했어.
뭐가 됐든 함께 있었어야 했는데.
'예레니카만 무사하면,
다른 것들은 전부 어떻게 되어도 좋은 게 아닌가?'
<악당의 아빠를 꼬셔라> 113화
😡지금 #카카오페이지 에서 만나요😡
https://t.co/ULRMXLaPTz
7.아템 바하르크
제 자캐들 중 최고 순정남이 아닌가... 불같은 성격에 진짜로 불쓰는 친구(?) 그래도 짝사랑하게 된 동료를 늘 기다려주고 늘 배려해주려고 노력하던 친구입니다. 물론 이뤄지진 않습니다. 십년이 넘는 시간을 내리 기다려줬지만 그 친구의 마음이 이 친구에게로 오지 않았거든요.
마지막으로 하나더!
57화의 이 파트는 소설 [다빈치 코드]의 오마쥬입니다.
다빈치 코드의 첫 장면이에요. 영화에선 아닌가? 영화 안봄..
나찾 tmi 털기 끝~ (언젠가 또해야지 크크)
순서대로 적어보면
오리지날 트릴로지는 다스베이더
프리퀄 트릴로지는 장고펫
시퀄은 카일로
만달로이안은 딘자린
이 이외에도 많기는 한데 대표적인걸 꼽아보면 이정도
스타워즈에서 헬멧이 가지는 의미는 강함이 아닌가 싶단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