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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부터 좋아했던 주제이고 이미지들인데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입으면 예쁠 옷들을 그리고 싶다. 가을이 시작되니. 어르신들 그리고 내 옆에 어무니와 아부지도 생각나고,
“차” 에 담긴 따뜻함과 깔끔함으로 이 세상
치유 좀 해주시길 바랄뿐.
글구 도앵도 결국 아부지한테 세뇌당해서 저런 인식이 머리에 콱 박혔나봐...ㅜㅜㅜ 그리고 옥경은 그런 도앵이 안타까웠고 ㅜㅜㅜㅜ 옥경이는 도앵이의 해석과 그때 그 패기가 좋았던 건데
https://t.co/cXOeYtTYKX
친구한테서 이것 좀 보라며 링크를 받았는데 들어가보니 거기에 너무 예쁜 유린이 있더라구요😭 그러고 보니 최근에 팬아트들이 많이 보이고 팬아트들을 많이 받았단 게 떠올라 급 행복해졌습니다😊 덕분에 유린이 아부지라는 별명이 듣기 좋은 요즘이에요! 모두 감사합니다🥰
어스루시+에도루시+루샤(백년퀘)
금손님께 수주 넣어서 받은 ㅇ_<
아.. 그러고 보니.. 나도 커미 받아야하는구나 ㅋㅋ;;
어제가 아부지 가게 개업 한달이라 까먹고 있었다 :3
홀홀홀.
옛날에 에빌 덕들이 어렸을 땐 말이다.
모노가타리(物語)를 한자 그대로 물어라고 읽곤 했단다.
에이, 할아부지 거짓말~!
욘석아!
진짜래두!
원죄 이야기를 원죄물어라고 말하고 다니고 그랬다니깐!
여름(@Sunmysunshine )님의 너무 귀여운 썰을 기반으로🥰
아직 아부지 어깨에 걸터앉을 키가 안 되어서 서서 목마 탈 것 같구...
아가 다칠까봐 진땀 나는 망기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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