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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드는생각인데 아트북에서 헬셔 일러에 발밑에 손보고 흩어지는 육신을 잡으려는 듯이<-라는 설명이 기억나는데 그거보고 문득 저 헬셔 육신의 껍데기를 차지한것은 아인+공허의 무언가의 집합체 아인은맞는데 저 발밑의 손이 아인에 더 가까운 것이라면? 이런 생각함 곧 사라질 사념인데 아인인..
15세 수위를 지켰습니다👍
아인은 볼수록 매력있네용 ㅋㅋㅋ
https://t.co/AcEmpokY7g
#다그시 #艾因
#다시그리는시간
#ForAllTime
#时空中的绘旅人
#DRA
🌱: 그 일을 킨조 자슥이 꾸민 거였다꼬?!
🌈: 으응… 메카루도 몰랐다더라.
🌱: 니는 억울하지도 않나? 내 뒤통수가 다 얼얼하구마!!
🌈: ...하지만, 아마도 이게 최선책이였던 것일 테니까...
🌱: ...완전 호구 아인겨… 미래의 나...
아근데.....
<<이쪽이 귀족집안 양자 도련님이고
이쪽이 뒷골목 출신 고아인게>>
가끔.....이....이....코그 이자싞들아
로두님의 아인군을 "아주 많이" 그려달라는 요청에 즐겁게 작업했었습니다! 3,4는 유혈 및 장기자랑 고어가 있어서 크리피타입 페이지 샘플에만 있습니다 uu
너무 즐거운 작업 감사해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