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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cm__44kg ...아! 이해했어! 고마워, 아줌마! 라고 말하면 화낼래? 응. 농담이야! 굉장히 각오를 하고 온 것 같지만... 언제든 환영이니까! 팍팍 와달라고! 언제나 이렇게 귀엽게 웃으면서 맞이해 줄 거고! 내가 엄청나게 무서운 사람은 맞지만... 갑자기 죽이거나 하지 않을게!
'모성애' 들어간 세라핌이 아줌마 같아서 아쉽긴 한데 애초에 '여성성' 별로 없었던 이단 빼고 다른 3직업들 다 '여성성' 충만해서 마음에 듬.
예전과 달라진게 없다는 말도 많은데 진각에서 바꿨다가 무슨 반응이 나왔는지를 생각해 보면 안정된 선택이라고 생각 함. 뭘 해도 이 두개는 못 이기니.
정말 한결같이 아이돌 팬싸 각도로 얘기하는 수호와 싀은.. 왜 집이 비니까 놀러갈게 씻어도됨이 대사인걸까 아줌마 혼자 죄책감 잘갖지? 싀은 책상 밖으로 다리 안나오는거 귀엽고 . . .안수호병에 걸려버린듯 그게 뭐냐면 연시은의 별게 다 귀여운 놈, . . . 으로 보이는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