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옷...
진짜 잘못 그렷음...
그리다가...
손가락 나가는줄 앎...
내가 앵간 그림그리면서 손아프다고 느낀적은 없엇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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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너무..........속이 아프다 일단 얼른 자야지....(어디 가는거 아님 복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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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이 엄마 없냐고 했던거에 못배워서 그렇냐고 타박하는거... 어려운 환경에서도 아득바득 '배웠던' 자신에 대한 미련과 현재상태에 대한 자기혐오를 나타내는거같아서 맘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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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린것 정리 더 그리고 싶은데 머리가 너무 아프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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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완성.. 팔이 너무 아프다...눈묘사만 하고 중간에 사실상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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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잘보면 한쪽 눈팅이가 밤탱이가 되서 울고있음 아 맘아프다 씨발.ㅜㅜ 이랬는데도 마르셀과 히스토리아를 위해 다시 마레로 돌아가려는 유미르는 진짜 일진성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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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골매입니다
서리한테 여기 아프다고 앙탈 부리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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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아파
ㅅㅂ
ㅠㅠ
아프다고 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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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고아프다 나중에그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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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새해 합작으로 그린 그림이요! 제가 거의 처음으로 배경을 그리기도 했고 제 최애 컾인 캣벅의 유일한(...)연성인데다 캣 표정이 맘에 들게 나왔거든요ㅋㅋㅋㅋㅋ 근데 제가 채도를 너무 높여 썼는지 오래 보면 눈 아프다는 점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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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그림... 가능은 하네요. 약 7시간 걸린듯.
손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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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전에 손목 아프다던 사람 어디갔나요)
키미가시네 1장을 끝내고 나니 나아있었습니다

와! 귀엽고 허약한(?) 소우에요...!
와!!
와.......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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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우님 표정이 너무 마음 아프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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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님 @ passle0123 커미션)

수입 과자점 가자고 했으면서 옆 건물 치과로 아츠시를 데려간 히사메. 예상대로 충치가 꽤 있는 편이라 치료까지 받고 나왔으나, 거짓말함+게다가 데려간 곳이 치과+치료까지 받음(아프다) 의 3스텍이 쌓여서 히사메한테 왕 삐져버린 아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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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작업했는데 그림자 없는게 더 나은걸 보니 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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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게....... 편집본이 투명화 너무 예쁘게 잘 들어갔는데........... 왜 트위터 업로드 할 때는 왜 저렇게 된 거냐고...........................................................
파이널판타지14 몽크로 참여했고,,,,,,,,, 이 그림을 봐주세요.... 갓 편집이 저렇게 올라가서 가슴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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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태의 마지막 아프다 무섭다는 표현과 자기 마음에 대한 솔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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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를 탓할 수는 없다. 스승은 자신이 보고 배운 그대로 제자에게 물려줄 수밖에 없으니까. 주지태는 자신의 마음을 점점 감추기 시작했고 설중매화 사건으로 부정하고 증오하기 시작했다. 마리아가 한 것처럼... 이제 지태는 무섭다, 아프다는 감정을 긍정할 수 없다. 허용된 감정은 분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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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태가 자신의 마음을 처음부터 부정한 것은 아니다. 자신의 마음을 남에게 종종 감출지언정 스스로 자기감정을 부정하진 않았다. 주지태는 끔찍한 경험을 했고 악몽을 꿀지언정 비교적 정신이 건전하게 자랐으며 무서우면 무섭다. 아프면 아프다 말할 수 있는 아이었다. 그리고 마리아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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