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봄 날. 이 화보를 통해 안부를 전해왔습니다. 간단하고 여백 투성이지만, 어느 때보다 농도 짙은 그녀의 인터뷰를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세요. http://t.co/9adobKWf4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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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할 말이 없어서 안 쓸 뿐 살아 있어요...☆ 안부 물어보길래 남겨 봄................. 어서 추석 되서 아육대 보고 싶어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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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안부 물어볼 때 사용하려고 함 그려봤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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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었네ᆢ
구름이 별을 가리고ᆢ
이젠ᆢ쉬려하네ᆢ
꿈길에서 만나거든ᆢ
ᆢ안부나 물어주오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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