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내가 기억하는 내 인생 첫번째 자캐 호반이
(오너: 초등학교2학년 김마요)
햄토리 세계관
몸에는 호랑이의 피가 흐르고있고 고기에 끼운 해바라기씨를 즐겨먹는다는 설정.. 사나워서 주인이든 친구든 가리지않고 맨날 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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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채색의 반대는 보통 밀도가 올라간 그림, 명암이 1차명암 2차명암에서 그치지 않고 그림의 밀도가 전체적으로 올라간 그림을 얘기해요.
반무테라고 해야할까요?🤔
쿠킹덤으로 예시를 들겠습니다.
왼쪽이 셀식이고 오른쪽이 밀도가 올라간 반무테 채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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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송태섭 손이 마르지 않고 탄탄해서 좋았다..어머니의 머리를 쓰다듬는 그 손이 동글통통탄탄해가지고..든든하고 귀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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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백번도 더 얘기한 이 장면을 보러 왔는데... 다른 사람도 어닌 블랙잭이 의사의 일을 허무하게 느끼기도 한다는 것... '허무할 때도 있어'가 아니라 '만족할 때도 있어'라고 할만큼 허무함의 색이 짙지만 그럼에도 그 앞에서 만족한다고 말함으로써 허무함을 부정하지않고 끌어안고 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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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디수많은다른누군가의죽음에눈물한방울하나흘리지않고어떤감정도안든다던애가지금한여자의죽음에울고잇음미쳤다...
이헤테로하자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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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서 다그리지 않고 채색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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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마녀 작화 목이 너무 얇지 않고 어깨너비도 적당해서 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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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기 미우 (시호와 동갑)

- 전학을 자주 다녀서 친구를 굳이 만들지 않고 있었다.
- 베이스 연습을 하는 시호를 보고 통기타 (어쿠스틱 기타)를 샀다.
- 반도 물어보지 않은 채로 헤어졌다.
- 미우에게 시호는 이곳에 전학와서 처음으로 사귄 친구

엑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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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팔이가 누군가요?
저와 캠을 함께한 개쩌는 흡혈귀문호 「흡혈나비」 파르팔라 헥센 이브레아 경이고요. 이건 제캐의 동의를 얻지 않은 유전자 섞기입니다. 제캐는 그리 중요하지 않고 토감이 귀여우니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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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항 세상에 잊지않고 찾아와주시다니 감사합니다 헤헤 저의 백일챌린지를 봐주셔서...감사합니다....움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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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은 저에겐 어울리지 않고 시나님께 더 어울리는 표현이 아닐까,싶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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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토가 카메라 앞에서의 애티튜드가 좋은 편이라는 사실이 너무 좋아요🥹
포즈도 어색하지 않고 표정도 요망하게 아주 그냥 막 그냥 여유롭게 웃으면서 짝짝이로 눈 뜨는 거 진짜 어디서 배워왔냑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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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바이브 기릿!!
다들 설날 잘 보내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날씨가 많이 춥더라고요!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고 설 연휴 건강히 보내시길 바라요!

최고가 되기보단 초심을 잃지 않고 세상에 한 획을 그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 되기 위한 한 해가 되길!

Be The Only 기릿 ✨

Art by. 3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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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뭐되지도않고 생각도 안해놓고 꾸역꾸역 집어넣은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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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스타일의 변화가 생기니까 더 다양한 시도를 해볼 수 있는 것 같아서 좋아 🥰🥰 조금 느려도 좋으니까 꾸준하게 정체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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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지에 따르면 로마 사람들은
사자를 일종의 영물처럼 생각했다고
해요.

약자에게 자비를 베풀어 죽이지 않고,
자신의 흔적을 지워 사냥꾼을 따돌리는
지혜로운 동물이라고 말이죠!

이만배
https://t.co/WJ8MUpaf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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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목적이지만 서로가 전혀 반대임...
주하는 지키고싶은걸 더이상 잃고싶지않아서... 자신은 잃을게없어서 무모하게 나가고있고
서월이는 지키고 싶은걸 더이상 잃고싶지않고 그게 하나뿐이라서 그 하나를 위해서 움직이고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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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리 좋아했던 이유도
싸패예술충인줄알았는데 마지막에 부모에 대한 그리움때문에 자신을 찌르려고 날아오는 부모님을 본따만든 꼭두각시를 일부러 피하지 않고 그대로 맞아 죽은게
아씨발진짜가슴벅벅찢어짐
나이런거에너무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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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다보여주는 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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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ㅏ..........
작지만 딱히시나몬롤같진않고 님을죽일수잇는 여캐들을 좋아하는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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