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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oksido_ 셀채색의 반대는 보통 밀도가 올라간 그림, 명암이 1차명암 2차명암에서 그치지 않고 그림의 밀도가 전체적으로 올라간 그림을 얘기해요.
반무테라고 해야할까요?🤔
쿠킹덤으로 예시를 들겠습니다.
왼쪽이 셀식이고 오른쪽이 밀도가 올라간 반무테 채색입니다.
#SLAMDUNK 개인적으로 송태섭 손이 마르지 않고 탄탄해서 좋았다..어머니의 머리를 쓰다듬는 그 손이 동글통통탄탄해가지고..든든하고 귀여웠음..
오늘은 백번도 더 얘기한 이 장면을 보러 왔는데... 다른 사람도 어닌 블랙잭이 의사의 일을 허무하게 느끼기도 한다는 것... '허무할 때도 있어'가 아니라 '만족할 때도 있어'라고 할만큼 허무함의 색이 짙지만 그럼에도 그 앞에서 만족한다고 말함으로써 허무함을 부정하지않고 끌어안고 있다는거
타카기 미우 (시호와 동갑)
- 전학을 자주 다녀서 친구를 굳이 만들지 않고 있었다.
- 베이스 연습을 하는 시호를 보고 통기타 (어쿠스틱 기타)를 샀다.
- 반도 물어보지 않은 채로 헤어졌다.
- 미우에게 시호는 이곳에 전학와서 처음으로 사귄 친구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엑스트라
팔팔이가 누군가요?
저와 캠을 함께한 개쩌는 흡혈귀문호 「흡혈나비」 파르팔라 헥센 이브레아 경이고요. 이건 제캐의 동의를 얻지 않은 유전자 섞기입니다. 제캐는 그리 중요하지 않고 토감이 귀여우니 봐주세요.
새해 복 바이브 기릿!!
다들 설날 잘 보내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날씨가 많이 춥더라고요!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고 설 연휴 건강히 보내시길 바라요!
최고가 되기보단 초심을 잃지 않고 세상에 한 획을 그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 되기 위한 한 해가 되길!
Be The Only 기릿 ✨
Art by. 3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