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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aHo0vDQ3Mo 스듀 알렉스x농장주 2화 /
https://t.co/e7jr4FeAxj 메이플나무 사람걸렸네 출력비 일부를 제외한 가격으로 올렸씁니다
Picrewの「ブンボベボボンボフメーカー(みかん)」でつくったよ! https://t.co/TuxLIIEaSE #Picrew #ブンボベボボンボフメーカーみかん
알렉스...!
후드 있는 픽크루 진짜 찾기힘들다
진짜 '알렉스'가 되고 싶은 알렉산더...?!
+ 알렉산더의 마음 고생이 빨리 끝나길! (*꒦ິ꒳꒦ີ)
#수요 연재 #판타지 #소꿉친구
<드래이그 미드 나이트> 16화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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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와 오스카의 피아노 합주곡 "소년들을 위한 연탄"에 비해 등장 빈도는 낮지만, 제레미에게도 고유의 연주곡 "아이의 연주"가 있습니다!
제레미가 피아노를 치는 장면이 나오면 한번 귀를 기울여보세요...!
남작가의 막내, 제레미는 <에덴의 너머>에서 약간 특수한 입장에 있는 캐릭터입니다!
- 자기만의 루트(스토리)를 가지고 있고
- 주인공 알렉스와 친분도 쌓지만, 로맨스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알렉스는 남들 대화를 많이 엿봅니다. 이건 미스터리가 등장하는 게임 주인공의 숙명인 것 같지만...... 신사답지는 않습니다 ㅠㅠㅠㅠ (작중에서도 누가 알렉스에게 이런 지적을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알렉스의 친구, 아서 브라운은 모리스 루트에만 등장하는 레어한(?) 캐릭터입니다.
등장이 적어서 저희 입장에서도 좀 아쉬웠기 때문에, 이번에 나올 <에덴의 너머: 디어 에드워드>에도 약방의 감초처럼 등장할 예정입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
모리스가 (사실 이제 보호할 필요가 없어보이는) 알렉스를 보호해야할 대상이라고 생각하지만, 알렉스는 그 사실을 이용하려 든다는 관계성이 매우 좋습니다...!
알렉스는 비열킹인 동시에 가증스럽습니다. 어쩌다 이런 주인공이 되어버렸을까요...? (새삼 의문)
[블로그] 최근 소식 & 알렉스 안는 베개 재판에 대하여
- <에덴의 너머> Steam 한글판 6월 5일까지 20% 프로모션 중!
- 알렉스 안는 베개(다키마쿠라) 커버 재판 예약 시작
- 리뷰 이벤트 기간 연장
자세한 내용은 ▶️https://t.co/PdT4mwGDoC
제레미 (오른쪽) 은 주인공 알렉스와 친분도 쌓을 수 있고, 개별 루트도 있지만 로맨스는 불가능한 캐릭터입니다!
(이런 게임에 나오긴 했지만 참 순수한 친구라, 지금도 빅토리안 시대 중상류층의 일반적 가치관을 뿜뿜하고 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