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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의 주제그림: 빅토리아 시대
생소한 주제여서 구글검색 좀 두들겨봤더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저 시대 작품이었다는 새로운 지식을 얻었습니다.
"대체 왜 아직도 친구냐고요!"😡
"그런 걸 다 따지면 어떻게 친구를 해?!"😲
제 생각에 이 웹툰 서브 커플링은
두루아X앨리스입니다.
🚫반박 안 받음🚫
✔️<모든 게 착각이었다> 74화 업로드!
지금 #카카오페이지 에서 감상하세요!
#모든게착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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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셔 고양이 태윤😼 & 앨리스 재인🃏♥️♠️♣️♦️
Cheshire cat Tae yun & Alice Jae in
@slwl_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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