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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면 하야미 카나데... 이번 카드의 이름은 "유혹의 아리아드네" 인데,
저번 카드의 이름은 "평온의 메티스",
블랑 쓰알에서 "테티스가 되고 싶어" 라는 대사,
"데아 '아우로라(=에오스)'"
점점 그리스 로마 신화화 되고 있다... ( ͡° ͜ʖ ͡°)
#리듬게임_트친소
팝픈만 줄창 하는 사람
현재 24~31렙 순회하는 중이며 데보라와 이클립스에 진심 그 외에도 코쿠우, 그랜드해머, 야미, 재규어B, 알트 같은 애들 좋아해요
흔적 남기면 보고 맞을 것 같은 분들 찾아가요
량진 가끔가고 집 근처에서 다녀요
첫 소절 듣자마자 머리 한 대 맞은 듯한 저음에 정신 못 차렸는데, 야미님의 상처받는다구 에서 기절해버렸습니다😇💕 이번 뱀파이어 노래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