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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까지 후광이 비칠 일이 아닌 것 같은데
1. 역시 아기천사라서
2. 한유진 시야에는 후광이 비치는 게 당연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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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젤리아 크리스마스 4컷 만화
제 300화 <성야에 내려앉은 칠흑의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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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걸파 라이프 제 300화「성야에 내려앉은 칠흑의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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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쌤 대박.... 분명 사련 화났을때 적반하장으로 화난건 모정이었고 멈칫한건 풍신이었는데... 약야에 묶일때는 서로 반대가 됨 ㄷㄷ
모정 이새끼 즐기고 있어 https://t.co/UcqCOZ1h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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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성야에 모이는 Snow Rose」선공개 일러스트
포인트 보상
3★ 히카와사요
2★ 시로카네 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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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성야에 모이는 Snow Rose>의 사요 3성 일러스트.

(걸파 공식 트위터 : https://t.co/riiFowh8g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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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양쪽 반대편에 귀걸이를 하고 있는데 조금 다르긴하지만 귓바퀴쪽에 긴거 하나 그리고 드롭형 하나 이렇게 되어 있어서 그걸 살려주고싶엇음!!

귀걸이 부분 장식은 유자와야에서 구매했었는데 (ㅋㅅㅋ) 처음에는 원작이랑 똑같이 민무늬에 매끈할걸 사려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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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고민은 작은 요정에게~
모야모야에게
고민을 보내주세요~!

(아래의 익명 사이트로 받아요 😉)
https://t.co/xqzqdeOVX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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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펀 사당점 신규 콜라보 소식!☕️

🐶<비의도적 연애담> x 모펀 콜라보🐶

청년몰의 대표 카페,
카페 깐따삐야에서 연말을 맞이하여
특별한 파티를 개최합니다.

섹시청순 사장님, 싹싹한 알바,
그리고 옆 집의 잘 생긴 달항아리 사장님까지!
카페 깐따삐야로 모두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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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 제작진들 설정 짜는 광인 인거 또 알아줘야하는게:

아직 에탄/엔야에 대한 떡밥이 다 풀린건 아니지만 (...)
옛 아일랜드 출신의 시인이 집필한 시 중에서
'여름의 마지막 장미' 라는 시를 에탄/엔야(bgm: 여름 들장미의 향기)한테 이입해서 읽어보면 어느정도 서사랑 들어맞는게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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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어 라이브』 홍보 일러스트
『데스티니 차일드』 캐릭터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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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노벨피아』 삽화 일러스트

다양한 분야에서 커리어를 쌓아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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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복습하는데 태민이 꿍이야 나야에서 억장 브레이킹되어버림ㅋㅋㅋㅋㅠㅜ제발 집에 도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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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메이슨 헤일리 껍데기 때문이라고만 하기엔 자세가 넘 요염한 거 아니냐며
아니 근데 노앜ㅋ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빅감독 시야에 걸거적거릴 뿐 보이지도 않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t.co/jIEedCG2h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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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슾호밀(feat. 눈설탕)
황야에 내린 최초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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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아올려라! 밤하늘의 유성제

☆4 모리사와 치아키 개화 전

- 카나타가 잡은 금붕어가 가지고 온 대야에 다 들어가지 않아, 남은 금붕어를 치아키가 대신 들고 있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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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키야에게 계속 시키고 싶었던 포즈(본인과 합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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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큰 주성현 시야에서 내려다보는 정다온 개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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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신혼여행 아니었나요? 👀💕
아침까지 잇챠잇챠 노닥거리다가(?) 비행기 시간에 늦어서 쭈야에게 등짝한번 맞고? 붕대감을 틈도 없이
헐레벌떡 뛰어온거 아닐까하는
망상을 하곤했죠! 😆💕 https://t.co/A8u6nN6pf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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