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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작
역시 미야코가 최고지ㅋㅋㅋ
러프: 나 @3portry
선따기: Invoice @OrangeSCII
채색: 다부니 Instagram @nothing_but_audino
한국어 번역본 있는 것만 적습니다:
1. 제니퍼 이건 <깡패단의 방문> (최세희 옮김, 문학동네)
2. 데이비드 미첼 <야코프의 천 번의 가을> (송은주 옮김, 문학동네)
5. 테이아 오브레트 <호랑이의 아내> (왕은철 옮김, 현대문학)
6. 제스민 워드 <바람의 잔해를 줍다> (황근하 옮김, 은행나무)
あの人を助けたのは京さんよ
저 사람을 구한 건 미야코 상이예요
죠그레스편만 보면 미야코히카리의 관계가 일방적인 구원서사로 보일 수 있지만 그게 아니란 걸 보여준 장면.
어떤 점에선 미야코가 더 단단하고 또 어떤 점에선 히카리가 더 단단하기에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줄수 있는 그런 관계
프리코네 할로윈 미야코x시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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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블로그 참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