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這是我個人私心想畫的圖,其實是不太合乎漫畫版劇情邏輯的。
會想用這姿勢是因為↓
對娜西 :盧卡斯=安全感+強大
對盧卡斯:娜西 =歸處
(從世界樹回來後、直接去找她而不是回塔)



16 77

사탄이 만든 세계 - 피스 오브 글로리 시리즈

어느날 하얀 존재가 떨어졌습니다. 백색질이 벗겨지자 찬란한 금빛이 감돌았고, 금칠이 떨어져 나간 자리엔 한줄기 무의식이 일렁이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신이 쓰다 망가져 우리에게 양보한 천사라고 부르기로 하였습니다. 무한한 영광 있으라.

11 40


치즈런냥이...
어느날 왕자(마쿠)의 뽀뽀를 받고...
인간이 됨.....
근데 이제 갑작스러운...
트레틀사용했어요.♡

23 49


흙흙ㅠㅠㅠㅠㅠ이 얼굴로 태상장로ㅠㅠㅠ
이 얼굴로 청명이한테 개처맞ㅇ…

0 10

하늘하늘한 순애집착피폐막장 순정만 먹던 소녀 취향 아기에게 어느날 찾아온 아기 치즈 고양이 https://t.co/ZHbrHW3Pn4

0 2

우리 애기는 어느날 딸기체험한다고 딸기를 따러 갔다가
딸기 파스타를 만들 정도로 딸기를 사랑하게 되었어요 https://t.co/PXD7nEQtSa

0 2

어느날 이웃 고부리몬이 위험에 처해서
주변 디지몬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있었어요.
때마침 근처에 있던 고부리또스가 달려왔어요.
.
도움을 받은 고부리몬은 고맙다며 가지고있던
식량을 고부리또스에게 나눠주었죠.

0 1

某天-アタナシア💛💛💛
(完稿的時候發現沒畫到手環,保留原圖讓自己知道、以後資料要找齊...)
改天來畫盧卡斯版,看能否湊一對




3 15

アタナシア成長記録
大分乗り遅れましたがある姫完結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練習も兼ねて、、
韓国の漫画で一番好きな漫画です🙏
番外編楽しみ🥺

19 107

어느날

29 186



한 소년이 하얀 장미를 사랑했어요.
향긋한 내음에 취해 꽃송이를 살짝 베어 물면 그만 가시에 찔리곤 했죠.

소년은 자라서 아름다운 청년이 되었어요.
어느날 장미를 꼭 닮은 사람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소년은 그 사람의 향기가 좋아 다가갔지요. 가시에 찔릴 걸 알면서도.

13 123

늦은 밤 ... 맛있는 냄새에 이끌려 버섯라면을 먹은 진혁이의 스토리가 궁금하다면?

🍄 2시간 후 OPEN

52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