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가는 노래 듣고 있었는데 어느새 그리고 있던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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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 헨코의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자유롭고 대범한 헨코의 8월 18일 생일을 축하합니다🎂 오늘은 행운의 버프 만땅인 하루! 분명히 한 탕 땡길 수 있을거라구~

■ 생일 선물 내용
어라? 주려고 했는데 어느새 헨코의 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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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던 이리였는데....
어느새 병아리 발닦개가 되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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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리면 어느새 TS를그리고있는..
이런사람 탐둬해도괜찮으십니까?
렝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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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미사
밤산책,,(소스by.녕님💕)

휴일에 잠깐 낮잠 잔다는 게 꽤 오래 자버려서 어느새 밤이 되어버린 상황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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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있다! 괴물을 죽여......

새근거리는 숨소리에 진천희는 동화를 읽다 멈추었다. 아이는 어느새 잠이 든 건지 아이의 작은 가슴이 오르락내리락하기를 반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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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줄놓고 살다보니 어느새 700팔을 넘었었네요...
760이 넘어서 이제서야 기념하는게 이상하긴한데
아무튼 팔로워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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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미쳤다뇨 저 계속 배아프고 화장실 들락날락하느라 어느새 쿠소짤만 그리게 되었어요
우리 콩떡 많이 예뻐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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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끼리하는 여름방학!
DAY5 정신 차리고보니 생일이었다.
뭘 해야할지 모르겠으니까 오늘은 뒹굴뒹굴
https://t.co/iVfsj6nHbC

어느새 생일이네요.
근데 뭘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같이 파자마 파티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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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는 원소를 쳐다봤다. 조금 전까지만 해도 느긋하게 웃으며 이야기하던 모습은 어느새 사라지고 비장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다만, 그의 입꼬리에 보일 듯 말 듯한 미소가 묻어 있었다. - < 삼국지 조조전 3, 왕샤오레이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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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기범🐰🐹

그리고 어느새 범이를 그리면 자연스럽게
빨모를 그리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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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ivilization V (문명 5)

사실 제가 타이쿤,시뮬레이션 게임을 굉장히 싫어했었는데 그랬던 저의 상식을 완전히 깨부숴줬던 게임이였습니다.

처음할때는 대체 이런겜을 어떻게 하는거지 싶었다가도 어느새 10시간을 넘기면서도 하게만드는,어찌보면 정말 무서운게임인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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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화원 위로 내리는 ☔장맛비☔에 맨드레이크들이 우비와 우산을 쓰고 모여들었습니다. 무더운 한여름 가운데 습하고 축축한 이들의 이야기, 장마의 에트랑제 이벤트를 함께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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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근이 당공이와 함께☀️여름바다 탐험을~!🏖️
어느새 말복이네요 🍖🍖🍖
캐롯툰 구독자 여러분도 맛있는 음식과 함께
여름을 마무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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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계 팔로하신 분들은 봤을 거라 생각해요 ㅎㅎ 비나 그리고 자다 왔어요! 고스트 메리지 컨셉으로 그린건데 이게..어느새..이렇게..시간이 지나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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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캔따개가 되어버린 우리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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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은발 벽안을 그리고 있었는데 어느새 하울이 되어있었다...? 제 의식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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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눈깔을 그렸는데뭔가 부족해보여서 머리카락을 살짝 그리다보니 어느새 머리를 그리고 있었습니다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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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8월 1일이 돌아왔네요. 올해도 그리는 디지몬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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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도 알찼다 ㅠㅠ ㅠ ㅠ ㅠ 정재의 나와서 더 좋앗어 진짜 어느새 성큼 다가온 땅따먹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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