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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귀엽다.
좋아요. 저희 짱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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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어머니 앞에서 손으로 빛을 만드는 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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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우야, 뿔쥐를 살려줘!"

외모만큼 마음도 예쁘신 어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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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뿔쥐 데리고 나타난 어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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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쥐 찾아다니다가 현장(?) 발견한 어머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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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단나무 책상에서 아버지가 몸을 만들고
벚나무 책상에서 어머니가 옷을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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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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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거 그리고 있으니까 어머니가 오셔서 뭔 미소년을 그렇게 열심히 그리냐고 하심..ㅇㅁㅇ 어머니도 인정하신 루민님의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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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트라디 스나이퍼
이름은 라브러브
젠트라디 정찰 함대 출신. 양다리가 잘린 채 전장에 방치되다 금성일렉트로닉스사에 구조되어 소속됨. 마이크론화를 엄청나게 싫어해서 가능한 장비도 전용 장비를 사용한다. 사장을 어머니처럼 굉장히 잘 따름. 키 8미터, 애용하는 장비는 105밀리 저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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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맑은 어머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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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저는 어머니가 몇분 늦게 밥을 차리셔서 제시각에 밥을 먹지 못하자 집에 있는 숟가락(티스푼으로추정)으로 변기물을 떠먹은 경험이 있습니다. 아주 어릴때라 기억도 못하지만 아마 이연성을 보기위해 그때의 저는 배가 고팠었고 방금전까지도 고팠던거겠죠. 생일선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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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뿔쥐 진짜 귀엽다 ㅋㅋㅋㅋㅋ 니가 이렇게 귀여웠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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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머님!!!!!!! 이러던 분이 왜 그렇게 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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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웃긴 말이긴 한데 나 갈발도 얘네 밖에 없거ㅓ든 (첫째짤 캐는 어머니도 갈발이니까 포함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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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이브이를 잡으셨다
그래서 어떤 걸로 진화시킬건지 여쭤봤다

부스터로 진화시키겠다고 하셨고 나는 속으로 눈물을 흘렸지만 불의 돌을 얻는 방법을 검색하고 알려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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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첫번째 체육관을 푸린으로 돌파하셨다

그래서 달의 돌 찾아서 진화시켜드리고 이름을 여동생 본명으로 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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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여린 사람들 앞으로
어머 어떡해....(안절부절생각존나많음막어딘가두렵고무섭고어헝울것가태으이잉근데어떻게우는거더라몰라그냥무서워어떡행..)❌ 이거아니거
엄머씹1빨어떡행;~ 나 울것같앵.. 그리고진짜뽝!울고 훌훌털고 “끝”내기⭕️ 곱씹고 두려워말고 응내알바마인드 장착하기

ㅇㅋ~?💗😘💋 https://t.co/b9CFuEaTx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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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어머나 제 오너를 그려주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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