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의_그림체의_특징을_받아서_그것들을_봉인하고_그림을_그려본다 7월_누구보다_빠른_최애_선점

와 큰일났다 큰일났다 와 머리길이 변한거에 미치도록치이는데 꾹참고넘어가려고 했더니만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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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30

그릴거없어서 나비님 캐릭터 훔친거🦋
근데 나비님이 과몰입 언약자라고 손절하면 어쩌지
아니 나비님 그런게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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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9

좋아, 이제 어쩌지?
이것은 너무 힘들다
…ρ(･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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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8

이 친구 헤어스타일 어쩌지... 썩 맘에 드는 게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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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6

ㅋ
ㅋ
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아.. 어쩌지..
뭔가 귀엽잖아욬ㅋㅋㅋㅋ

너겟 다섯개로(?)
칭찬받은 할부지 놓고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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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2

다시 또 왔습니다 싸구려퀄 만화!!
저는 적당히 오글거리고 좀 실패한 고백이 취향입니다
근데 어쩌지 유치하기까지..
모르겠다 그려놨으니 올립니다!(4/9)

보통 놀랄때 눈을 질끈 감지만 너무 상상도 못했던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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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아직 미완성이지만... 키바 진짜 좋아서 어쩌지..
지금 키바 좋아하는 거 너무 늦는 거 아닌가요
나 눈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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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6



최애가 4명만으론 안되는데 어쩌지
이 외에도 수두룩빽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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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아 진짜 어쩌지? 야쿠자 같애 웬투 호스트들이 밤에는 야쿠자 일하는 것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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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졸라거슬려 어쩌지 시스루저거 겁나 신경쓰이고거슬리는데 울애기너무이뻐서 암말도안나오고얼척이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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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아...새삼 1화 다시 생각하니까 눈물난다...백설이..라지를 바꿔놧다....백설이 젠을 만나 탄바룬 떠나서 성장할 수있던 계기도 라지가 맘고쳐먹고 성장할 수있던 계기도 서로의 만남 덕분이란게..악연었지만 천천히 관계를 바꿔나갔단게..이 갓서사 어쩌지...짱친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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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6

저거 쓰면서 아래 뾰족한거 속눈썹 아니면 어쩌지 했다가 이 컷들 보고 속눈썹 맞구나 확신함(feat.야마님의 눈물ㅠ

1 12
2020-06-25

케이프길이 미스가 엄청난데...어쩌지... 어떻게 연장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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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이 사진두 개쩐다
하 어쩌지
어쩌지 너무 조은데 글로 말로 표현못해 으아
지구뿌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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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2

어쩌지 나 쫌 천재인듯 보정용 갓ㅡ그라맵을 만들어버림

원본 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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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1


헤헤 갑자기 바나나맛 쿠기가 생각나서 슥삭 그렸는데 에루님 타장르 싫어하심 어쩌지,....해서 옆에 만두를 그려보았습니다.. .(의미불명) 타장르 죄송해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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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7

프로포즈 받는 줄 알고 김칫국 드링킹;
그런데 난데없는 이별 선언 실화😭..?
그 순간 나타난 옆집 동생의 직진! 이제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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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4

간만에 왕가녀 그리니까 잼따 당일에 뒷사명 오픈하기로 했는데 만약 이 몸으로 남자면 어쩌지.. 현대과학의 승리라고 입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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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3

그려놓고 너무... 맘에안들고 못그려서 어쩌지 하다가. 일단 백업은 해야하니 올려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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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