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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디코에서 라블님이 겜하시는거 보고 나도 다시하고 싶어서 며칠전부터 시작했는데 계속죽다죽다 겨우 터잡았는데 배추 자랄때부터 응? 했는데 김치나온거 대체 뭐지 싶다??? 여긴밥도 없고 라면도 없는데 김치가 있다???
제가... 귤이 너무 먹고 싶어서 강의 듣다가 낙서했어요 인터넷에서 귤 모자 봤는데 귀여워서 엘에게 씌움🍊👒
아크아돈엔 귤이 있을까요?! 없으면 왜 여긴 귤 없냐며 엘 엄청 한탄할 것 같음
예술의 여신으로서 그녀가 다른 무사 자매들과 가장 다른 점은 여신답지 않은 여러 인간들의 덕목을 자신의 것처럼 여긴다는 것이다.
춤과 기쁨과 후원의 무사 여신(뮤즈), 테르프시코레 - 다이아데인 캐릭터 - 아라크넷 https://t.co/XXc4xNgchD #postype
여긴 닭발네 외전엽귀 <눈 먼 숲의 수호자> 일레인 포레스티에
여긴 톰보네 요정문호 <눈 먼 슾의 문지기> 주노
여긴 톰보네 눈 먼 숲의 토지신 그런데 마법사 데뷔는?모르겠음 무튼 노린것도 아니고 짠것도 아닌데 마법명이 똑같아서 엮인 친구들이에요
-여긴 미오스 협곡이야. 가끔씩 일어나는 낙석이랑 갈림길만 조심하면 딱히 위험하진 않을거야. 여길 지나면 마을이 하나 나오는데 거기가 우리 종착지야.-
"엥, 벌써? 뭔가 좀 아쉬운걸..."
【마키 케이타】 (1)
마키: 또 만났네
레이: .....당신을 만났다는 건, 여긴 내 꿈 속?
마키: 그래, 난 네 꿈 속에서밖에 나타나지 않으니까
레이: 그건 어째서지......?
마키: 소중히 생각하고 있어서 그런걸지도?
마키: ......아니지, 미안. 갑자기 이상한 말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