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가장 맘에드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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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긴 저히집 핑발애깅이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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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디코에서 라블님이 겜하시는거 보고 나도 다시하고 싶어서 며칠전부터 시작했는데 계속죽다죽다 겨우 터잡았는데 배추 자랄때부터 응? 했는데 김치나온거 대체 뭐지 싶다??? 여긴밥도 없고 라면도 없는데 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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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제가 먼저 왔으니까 좀 가주실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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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맡기고 먼저 가십쇼, 형님. < 하는 전투씬일때 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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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율을 여긴 자신의 아버지를 자신의 손으로 죽이는 냉혈한이라도 역시 귀여운 여자아이였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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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귤이 너무 먹고 싶어서 강의 듣다가 낙서했어요 인터넷에서 귤 모자 봤는데 귀여워서 엘에게 씌움🍊👒
아크아돈엔 귤이 있을까요?! 없으면 왜 여긴 귤 없냐며 엘 엄청 한탄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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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어디 나는 누구 안드레이씨 여기가 어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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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여신으로서 그녀가 다른 무사 자매들과 가장 다른 점은 여신답지 않은 여러 인간들의 덕목을 자신의 것처럼 여긴다는 것이다.

춤과 기쁨과 후원의 무사 여신(뮤즈), 테르프시코레 - 다이아데인 캐릭터 - 아라크넷 https://t.co/XXc4xNgc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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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그냥 데뷔 같이하고 합병증 먹여서 친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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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닭발네 외전엽귀 <눈 먼 숲의 수호자> 일레인 포레스티에
여긴 톰보네 요정문호 <눈 먼 슾의 문지기> 주노
여긴 톰보네 눈 먼 숲의 토지신 그런데 마법사 데뷔는?모르겠음 무튼 노린것도 아니고 짠것도 아닌데 마법명이 똑같아서 엮인 친구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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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그린 티알 인장이라도 올려둬야겠다...
둘다 참... 멋진이야기였어...
<여긴 내소반, 여긴 캘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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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지금 맞..맞은거야?. ,두대..?.두...두대때렸..잖..나..나,지금 입술을 ,.맞,맞,,맞은거야??...우,.우리 할머니도 여긴 안때리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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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깜 42 스메이반
여긴 또 어떻게 들어온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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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미오스 협곡이야. 가끔씩 일어나는 낙석이랑 갈림길만 조심하면 딱히 위험하진 않을거야. 여길 지나면 마을이 하나 나오는데 거기가 우리 종착지야.-

"엥, 벌써? 뭔가 좀 아쉬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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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빼빼로 먹이기
아니 왜 여긴 빼빼로 임티가 없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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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긴 picnic in the city
seola × j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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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 케이타】 (1)

마키: 또 만났네
레이: .....당신을 만났다는 건, 여긴 내 꿈 속?
마키: 그래, 난 네 꿈 속에서밖에 나타나지 않으니까
레이: 그건 어째서지......?
마키: 소중히 생각하고 있어서 그런걸지도?
마키: ......아니지, 미안. 갑자기 이상한 말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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