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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월 X 레이튼
드랍했던 거 다시 주워그렸다ㅏ
루크랑 그렉, 이 둘의 분위기가 좀 비슷한 것 같음
레이튼은...왠지 고깔이 안 어색해ㅋㅋㅋㅋㅋ
왠지 깨질거같아서 원본 포스타입에 백업해두었습니다!
https://t.co/67UULL6OJs https://t.co/xP5QgUamRN
사진 속 개들은 왠지 어색하고 달라보인다. 정지된 화면에선 개들이 침묵하니까. 사진에선 사랑의 언어가 들리지 않는다. 개들은 몸짓 그 자체니까.
개들에겐 그게 부러웠다. 인간이 과거에 매여 현재를 잊고 미래를 걱정할 동안 개들은 매일 오늘, 이 순간을 산다.”
- <너와 추는 춤 4>, 이연수
<안녕 에리> 다 봤는데 진짜 타츠키 만.천 같은데 또 <룩백>보다는 더 괴랄하고 근데 또 천재같은 연출을 해놔서 넘… 분하고 열받는다ㅜㅜㅋㅋㅋㅋ 영화 좋아하고 많이 본 티 나는 것도 왠지 분하다
스캐너에 티끌이 있었는 지..햄스터 눈 밑에 교묘하게 점이 생겼다. 왠지 더 속을 알 수 없는 햄찌가 되어버린… 그거 풀떼기로 뭐하게 너..? https://t.co/KKuTNGMHk3
머메이드는 왠지 패션에 관심 있을 것 같다
봄버맨 애들 사복 그려보고 있는데 나름 재밌음
#bomb_jetters #ボンバーマンジェッターズ #ellmidart
그리고 뭔가 개구장이같으면서도 야한장난같은걸 하는 그런 표정이나 분위기도 좋아하는거같구오 그러다가 정작 역으로 야한장난 당하면 당황하는 그런것도 왠지 모르게 시선이 간다고 해야하나...애초에 일단 캐릭이니까오
난 마스토돈으로는 안 갈 것 같애. 일단... 마스토돈이라는 이름이 마음에 안 들어. 파랑새가 갑자기 거대한 상아를 가진 원시 코끼리가 되다니. 코끼리가 싫은 건 아니지만... 왠지 거대한 원시를 헤메고 있는 것 같아.
테론 릭~
둘이 왠지 겨울 분위기에 잘 어울려요.
크리스마스 캐롤이 울려퍼지는 거리에서 와인한잔 나눌 것 같은 느낌..🥰
@SEO_J_H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