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자키 존나ㅈ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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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염룡 꾸꾸🐰 존멋!

우리꾸꾸 중2병아니에여ㅋㅋ
우리모두 오른팔에 흑염룡 하나씩은 키우자나요ㅋㅋ훗!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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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와: 소우자 손에 그 나비는 뭐야?
소우자: 아, 이건
지나가던 야겐: 사실 나비 쪽이 본체야
사니와: ㅇ_ㅇ
소우자: 믿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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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징의 허리는 우자연의 유전자라 굳게 믿고있음 한줌허리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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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최근 성우 검색하고

놀랐던것..

우자키=사타냐

치에리=카논

은 이어지는데

우자키,사타냐=치에리,카논 은..전혀 생각도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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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자카와이 컨셉의 유키나를 만이 사랑해주세요 첫번째는 작년에 아이디어 떠올랐을때 학교에서 급하게 낙서했던 버전 (대충 이런 관계면 재밌겠다 하고 컨셉을 먼저 떠올린다음에 대강의 설정을 잡고 외형 낙서를 하는 방식)
굉장히 단발성 드림이었는데 내가 그냥 맘에들어서 일러도 그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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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자키양 SUGOIDEK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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宇崎花 SUGOIDEK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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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연출 너무 좋은데 슬프다... 기죽지 말고 굳건히 우리만의 꽃을 피우자고 한 블루밍은 결국 꽃을 매번 꺾어나가며 피운 잘못된 꽃이었고.. 블루밍에 대한 신념과 진수의 믿음이 짓밟힌 걸 너무 잘 표현하는 거 같음 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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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달리 자신을 좋아하는 주인덕에 소우자사몬지는 제 의사와 상관없이 비도 눈도 전부 온몸으로 맞아야야했지만 그것이 아주 싫지만은 않아서 저를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 주인임에도 불구하고 그저 얌전히 품에 안겨 있어 주었다.

주제 : 비가 오나 눈이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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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ㅠㅠ 이거는 보시고 ㅠㅠ 주무세요ㅠㅠ
갓손 지인께서 요망한 여우자식 하현을 그려주셨씁니다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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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차적응 못해서 결국 자는 대신 완성해버린 카우자쨩
모델은 Paulina Gaitá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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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니와(근시:하세베)
+아라야(근시:소우자)

오늘의 목적지는 타코니와가 이끄는대로~~!
애들 경장 너무 오랜만에그려서 다까머거어버린건 안비밀임니다..하...ㅜㅜ
타코니와와 멋진주제 선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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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츨링 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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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우자사몬지는 최근에 자신이 인간의 몸으로 살아도 너무 오래 살았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저를 휘두르던 존재가 새장이라고 생각했건만 이제는 저 스스로 새장이 되어 제 손 안에 있는 이를 꼬깃꼬깃 넣어버리고싶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마왕이 무덤에서 일어나 한껏 비웃을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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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우자키 엄마 성우가 하야미 사오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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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미르..ㅋㅋㅋㄱㅋㅋㅋㅋㅋ.....

((럽츠님/ 바단물님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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