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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로 디즈니 미애니 <아울하우스> 시즌2 미드피날레가 방영되었습니다.
이 사이에 중간 리뷰를 쓰려는데, 동시기에 방영중인 <앰피비아>와의 비교도 곁들여 써볼까 해요.
현재 디즈니TVA의 중추를 맡고 있는 두 작품은 어떤 공통점과 차이점을 가질까요?
#미애니칼럼 #TheOwlHouse #Amphibia
@sotorl_luv @roeN_T_geN ㅇㄴ 할로윈때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 힐디브랜드 아 ㅠ 아니 좀비 컨셉이긴 했는데 아ㅠ 진짜 아니에요ㅠ 원래 이렇다구요.. 억울하네 얼굴 잘보이려 잘랐는데ㅠ
마용이라는 캐릭터를 리메이크 했습니다.
안드로이드인점을 더 살렸고
평범한 우울하고 늘 부끄럼 타고 슬퍼하는캐가 식상해서
다른모습을 하나 더 넣었습니다.
카메라 눈은 여전히 마음에 들어서 안 바꿀듯
💡💡💡💡💡
깜빡깜빡 39화 에피소드명은 '속닥속닥'입니다!
그리면서 너무 우울하거나 깊어지는 내용은 쳐내고 보니 썩 남는 내용이 없는 것 같은건..착각일까요 🤔🤔
다들 이번주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https://t.co/EKjQADQU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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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서예린
큐티 청순 컨셉 아이돌 멤버. 자칭 섹시담당 타칭 예능담당. 모솔인데 열애설 나서 소속사 사장님한테 혼나서 억울하다는 설정 있음. 아이돌 된 계기도 어이없음. 철학과 학생인데 살면서 기억에 남을 경험 하나 해보라는 과제에 소속사 오디션 봤다가 데뷔조 들어감.
뽀선생 님 커미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