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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박 바니걸 왔다. 이게 좀 골때리는 비화가 있는 물건인데 원래는 아이돌 마스터 캐릭터 팬아트를 제작사가 제품화 요청해서 작가는 대충 수정해서 내주겠거니 하고 허락했는데 소통의 부재였는지 일러스트를 그대로 입체화 해버리는 바람에 논란이 생겨서 사과하고 조형 수정해서 다시 발매한 그런..
삼대제자 도복 넘 귀여운 것 같아. 상의 보면 원래는 저렇게 넉넉하고 큰건데 그냥 걸치면 하늘하늘한 평범한 동양풍 옷 같을텐데... 저 긴걸 허리에 리본 매고 있으니까+하의는 짧고 펑퍼짐한데 신발이 김=뭔가 느낌이 애들이 입는 것 같음... 다들 사실 건장한 남성인데두...
예수는 지금 말로 굳이 따지자면 ‘민족해방 인권운동가’인데
유명한 이 짤도
‘신전을 더럽혔다’는 이유만으로 쫓아내는 게 아니다.
원래는 누구나 자기 몫만큼의 재물을 감사의 표시로 낼 수 있었는데
성직자가 큰 재물을 바랬고.
상인은 그걸 이용해 동물을 비싸게 팔았다.
둘은 어떤 결탁을 했냐면
도트펜 쓰는 연습삼아 그렸는데 색칠할 때 엄청 후회했다... 예전에 호리카와가 원래는 검은 하오리+빨간 하오리히모 차림이었다가 조금 불안정하게 태어난 카네상한테 힘 나눠주겠다고 자기 하오리히모 뜯어서 머리 매줬는데 혼마루에서 재회하니 다 큰 카네상이 여전히 그 머리라서 왈칵한 썰 그거
아무래도 어둠의 왕이 되면 외모너프를 당하는 듯
원래는 눈깔괴물이었잖아
베이스가 저렇게 완성된 카일도 저따구로 써먹는 걸 보면 요쪽 집안이 얼굴을 못 써먹는게 확실함
13. 에힐린
시베리안 허스키 수인으로 원래는 피겨 선수였지만 부상으로 인해 은퇴한 후 가수로 활동중입니다.
동화책을 좋아하고 동물인형이 집을 가득 채울정도로 있습니다.
소속사에서는신비주의로 밀고있지만 팬들 모두 사차원인걸 알고 있답니다.
요건 설명글>[ https://t.co/IbNlm5clZO ]
얘 생각해보니까 여우가 아니라 고양이네요..🐱
꼬리부터가 이미 고양이었어요..
원래는 여우로 할 생각이었는데....😱
(この子よく考えてみたら狐じゃなくて猫ですね..🐱
しっぽからが既に猫でしたね..
元々は狐にするつもりだったのに....😱)
이거 너무 귀여운 거 같애....
아는 거 나왔다고 신나서 막 손 붕붕 흔들면서 오타쿠 지식 설명하는 거 같애...
원래는 고양이 입 아니지만 고양이 입 잘 어울려서 귀여워....
원래는 색상모드나 보정, 스포이드같은 것 없이 색을 써보는 의도라 쭉 생 색을 골라가며 그렸는데 마지막에 그은 그림자 레이어가 굉장히 괜찮게나와서...
보정레이어 없는 원본은 이렇다
마공카 ㅈㅁㅂㅎㅂㅇ님 커미션~~~ 원래는 머리묶은거 방향이 오른쪽인데 구도상 왼쪽인게 더 좋아보여서 요러케 했어요🥰
기엽네... 맬렁깜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