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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서코만 다녀봐서 요즘은 어떤지 잘 모르겠는데
기억나는게 왠 코스어분이 KOF오로치 코스프레를 한다고 본인 친구에게 맡겼다가 말아먹었는지 지하철역 출구에서 몸에 그림그려줄사람을 찾고있었음
또 웃긴게 잠시뒤 다시보니 왠 여자분이 붓으로 그려주고계셨음
그게.. 한 20년은 더됐나;;
탐라여러분 잠시만 멈춰주시고 존잘님이 그려주신 제 드림 봐주세요... 이따 드림계에도 올라갈 예정이지만 진짜 너무 예뻐서 본계에 슬쩍..
진짜 너무 이쁘게 잘나온거 있죠.. 짱이다 서리님.. 사랑해요..진짜 지금 뽀뽀 날려드리고싶은데 부담스러우실까봐 참는 중..
여캐 중에 얘가 제일 얼굴이 맘에 들었단 말임... 근데 잠깐 공략 찾아보면서 네타 밟았는데 (제 잘못임) 거의 내 내장 취향캐 같아서 잠시 번뇌에 빠졌음
모래인간 작가님과 협업하였던 만화 작업물들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이런저런 사정이 있어서 잠시 무산 되었지만, 나름 열심히 준비하고 작업한 것들이라서.. 말씀 나누고 업로드해보앗습니다
https://t.co/COuG18pHhF
https://t.co/jnNxNpPzTh
현생에 그림 잠시 놓았다가 다시 시작하는지인 동생 그림 홍보합니다. +_+/!!!!!!!!!!!
태닝스탈 남주 잘 그린답니다. 완전 섹시해요!!!!
누군가의 집에서 잠시 신세지는것같은 마음으로 지내는게아니라 서로가 같은 마음으로 같이 사는 찐동거도 찐연애도 처음이니까 ㅠㅠ 우리다온이 같이살자고 프로포즈도 받고 ㅠㅠㅠ 이제 서로 살면서 투닥거리고 사랑하고 조율하며 맞춰가면서 살겠지 ㅠㅠㅠ ㅅㅂ 눈물나네 ㅠㅠ
잠시 후에 팔재 68회차이자 에피소드 단구의 마지막화가 업로드됩니다.
리디북스에서 확인해 보실 수 있으며,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t.co/xGSEySMoVc
마물의 위협이 사라진 백작령에는 잠시 평화가 찾아오고, 플로라의 수호자가 된 리베르는 모두에게 따뜻한 환영을 받는다.
하지만 이번에는 「국토에 저주를 걸었다」라는 누명을 쓰게 되어 멸문의 위기에 빠지게 되는데?!
「쓸모없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에, 저희 집은 독립합니다!」2권 발매!
뭘 해도 미움받는 악녀에 빙의했다.
하지만 절망도 잠시, 인상만 쓰고 있어도 주변인들이 내 말을 척척 잘 듣는다.
굳이 호구로 살 필요 있나?
그냥 이대로 악녀로 사는 게 더 편할 것 같다!
<악녀라서 편하고 좋은데요?> 웹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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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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