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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TV로 봤을 때랑 느낌이 다르고 재미있어서 약 한달만에 여인천하 120화까지 달려버렸다(총 151화)자신의 한을 풀기 위해 중전의 사냥개가 된 난정이나, 천하를 쥐락펴락 하고자 하는 경빈,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자 하는 중전 등 캐릭터들이 너무 멋지고 재미있다...여인천하 보시오ㅠㅠ(주섬
소다와 파르페의 소개 컷 분위기가 상극인 게 재미있다 검도 소다는 가벼운 무게의 한손검 세이버, 파르페는 묵직하고 다방면 활용 가능한 바스타드 소드. 소다 문양의 세로 부분 물방울은 달빛 보석으로 추측했는데 보석은 마름모꼴이네요. 혹시 눈물인 걸까? 파르페는 해골...(뭘 하고 다니는 거야)
예전에 프리큐어 시리즈 중 yes 프리큐어 5, 후레쉬, 하트캐치 까지만 보고 스위트부터는 안 봤었는데, 일부 시리즈가 유튜브에 있길래 보니까 생각보다 재미있다! 두 주인공도 좋지만 (프린세스 프링의 퐁,루루벨 역을 맡은 채민지 성우가 맡게 된) 하미하고 그의 절친인 송유리(세이렌)가 더 좋더라.
매눈이가 배신한 이유가 괴이체가 흔들려서라는 이유인데 나중에 다시 만났을땐 정작 변한건 본인이고 괴이체는 마음 다잡고 다시 일어섰다는게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