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뻗으면 닿을 것 같았어

181223 The present 2nd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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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제형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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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6 영등포팬싸인회

화관은 멋지게 ⭐️짠⭐️ 하고 쓰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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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the boy I love now
내가 사랑하는 남자에게

181216 영등포팬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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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6 영등포 팬싸인회

제형이가 이렇게 쳐다보는데 안넘어오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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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 sneaky heart for ya😏

181216 영등포팬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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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181210 인천 도착


조용히 한번만 들어봐요 나직이 울리는 내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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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saids what?
Who cares about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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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영화제 소중한날의 꿈 상영]

이음영화제는 부산 지역에 존재하는 작은영화제나 혹은 영화제형태의 문화단체들을 함께 모아 2016년부터 시작 된 상영회 형태의 영화제입니다.

이번 이음영화제에는 소중한 날의 꿈이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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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18 Youth in 부산


you don't, you won't, you’ll never know
I sink so deep in your col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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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of you (梦)

181013 대구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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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06 MGA 지니뮤직어워드

잔잔히, 오래도록
나는 또 너에게 스며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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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이 얘기할 때 제형이 미소 짓다가 고개 떨구고 웃는거도 멋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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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29 UNLOCK in Osaka

박제형 손가락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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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29 UNLOCK in Osaka

당신이 곁에 있을 때 나는 세상 모든 것을 잊었다.

/류시화, 뮤직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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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소설인 <Three, Some. 쓰리, 썸>이 예스24에서 선출간 되었습니다😳 주요 키워드는🔥근친, 쌍둥이제형, 뽕빨(?)🔥입니다 이 트윗울 알티 해주시는 두 분께 각각 본도서의 이북과 조각케이크를 선물해드리려 하니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10/7 발표 예정, 예스아이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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