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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생각없이 성실하게 생긴 얼굴로 꺼지란 말을 참 싱그럽게 하네 이런 친구는 또 언제 사귄거야 같은 생각하고 있는 모진섭 뒤로 정말 놀란건 미애였으면 좋겠다 다정함 100%의 박정욱만 봐왔을 미애한테는 얼굴색 하나 안 바뀌고 니가 누구든 하등 관심없다고 말하는 애가 정말 정욱이가 맞나 싶은거
비비스테 로고 관련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스케치들은 시라이시 기루씨가 줬는데 처음에 이걸 보고 어... 어떻게 만들어야 하지?!!! 하고 고민하다가 그냥 바로 작업해보는 게 좋겠다 싶어서 최종적으로 탄생한 로고.. 최대한 비배스의 느낌을 살려서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괜찮았을까 모르겠네요
아이를 키운다면 유리나 아그네스처럼 키우고 싶다. 사랑 듬뿍 주고 자유롭게 하고 싶은 것 하게 지지하고 지원해주는… 그래서 세상 해맑고 긍정적이고 자신감도 있게… 아그네스 이기적이라고 욕 먹었던 것 같은데, 너무 이타적으로 살기도 바라지 않음. 자신의 행복을 선택하는 아이면 좋겠다.♥️
무사히 본인에게 전달 됐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으로 그린 낙서.
その後無事本人に渡せてたらいいな~、と願いながらの一枚。ソニステのケーキやソニックピクトでお披露目された手作りお菓子たちを実際に食べてみたい…
#ソニかつ https://t.co/ZlbS4WoNLo
이번 주 바스티안 연재분중에 참 기분이 이상해졌던 부분. 그동안의 많은 궁금증이 설명되었는데 납득이 가면서도 참 미련하기도 했고..ㅠㅠ맘 아파라..
완결나기 전에 바스티안 빼고 클라우비츠 전원 사이좋게 손잡고 자살했으면 좋겠다 못된 놈들...
근데 오늘 왜 휴재얌..😢
얌전히 기다릴게요오..
요즘 일할때 보는 남궁혁 너무 웃김
내가 좋아하는 겜도 해주면 좋겠다,,
할로우나이트나.. (ㅋㅋㅋ)
로보토미코퍼레이션이나.....(ㅋㅋㅋㅋ)
#namgung_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