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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gyelanmal_i 언제부터풀채가별거아닌세상이된거죠((
최애..자캐중에선 이분을 젤좋아합니다....결과가어찌나올지는모르겟지만된다면잘부탁드려요🥰🥰(꾸벅꾸벅)
제이데 (CV: 미야케 마리에)는 「브로디아 왕국」의 왕성병으로 디아만드 왕자의 신하. 무척 냉정하고 임무에 충실한 기사입니다. 게다가 과묵하기에 냉혹비도라 칭해지지만 사실은 쾌활하고 재미있는걸 좋아합니다. 곤란한 일이 있으면 장소에 관계없이 명상을 시작합니다. #FE인게이지
안녕하새요 오타쿠입니다. 저는 개연성 있는 사랑을 좋아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들은 <종이봉투 씨는사랑을 하고있다>를 읽으세요. https://t.co/QgjvMYZgdV
취향인 케릭터 셋을 모으면 본인 취향이 보인다는 말을 들었기에 넷을 모아 봤습니다.
저는 이기적인 동기와, 도덕의 제약에서 벗어난 순수한 의지를 가진 케릭터를 좋아하는군요. 특히 정의와 평화를 지키는 케릭터보다는 자기만의 목표를 관철해나가는 케릭터를 좋아합니다.
#모브사이코100
#모브사이코_트친소
결국 올리는 트친소.. 논컾 위주이며, 수위쿠보 연반사제 좋아합니다. 흔적 남기시면 찾아갈게요! 트친소표 중 하고 싶은 말 부분을 참고하시고 흔적 남겨주세요😊
<작품소개📚>
성탄절같은 아름다운 날에도 그녀와 같은 아이들이 있다는걸 잊지 않게 해주는. 성냥팔이 소녀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사랑의 열매와 함께 할수 있어 기쁜마음으로, 그녀의 주변에 많은 불빛이 모이길 기원하며 그렸습니다. https://t.co/KUBRcwzbVm
지금도 애착이 많이 남는 사월생 작가님의 <악녀를 죽여 줘> 표지 작업. 표지로는 쓰이지 않았지만 작가님께서 좋아해주신 만큼 애정 깊게 작업했습니다. 자연스럽게 에리스를 좋아하게 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첫 로판 표지 작업이었습니다. 여전히 메타포 가득한 그림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