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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약 10여년 전 이 그림을 그려서 제게 선물해주셨던 분을 찾습니다..
추운 겨울이 되니 생각나네요...
"아빠! 세상은 참 따뜻한거~죠~🎵"
"미친놈아 겨울이다~🎵"
사건의 발단: 카피페 보다가 실수로 번역기를 눌렀는데 안화가 eye shoes 로 번역됨
롭: 카피페 보다가 실수로 번역기 눌렀는데 (이름빼고) 정확도가 너무 높아서 놀란
죠: 비교적 정확했으나 Eye shoes에 모든 걸 뺏겨버렸어...
롭: 사실 안화는 안경장화의 준말이었다
죠: 우우...
@JS_2CBU ????????????!? 저저 왜 이제 봤..죠??크아악 ㅠㅜㅜㅜㅠㅜ,,,......
이미 생일 지나셨겠지만 그래도 축하드려요...으아악 어제 봤어야 됬는데...😂🎉🎉
아~ 역시 작가님
현명하시게도 c코인에 고정함으로서 대쪽같은 청백리의 모습을 보여주시는데요!
역시 뜨끈한 Cookbob 한그릇!
지휘관이라면 C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