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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오케스트라> 1권
“난 바이올린은 그만뒀어.”
천재였으나, 어떤 이유로 연주를 그만둔 소년, 아오노 하지메. 중학교 3학년 가을, 한 소녀와 만나 고등학교 오케스트라부에 대해 알게 되면서 멈춰 있던 시간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음과 음, 마음과 마음이 이어지는 앙상블 청춘 드라마, 개막.
스카프 정신없어보여서 선 정리하는 겸 옷속에 넣어버렸다
컬러 바꿀가 고민해봤는데 중학교때부터 계속 이렇게 그려와서 이제 핑크 아니면 본인 같지가 않아ㅠ
<아케비의 세일러복> 4권
시골의 명문 여자 중학교 1학년 아케비 코미치는, 동경하던 세일러복을 입고 오늘도 콩닥콩닥! 내일도 두근두근♪ 매일을, 전력으로, 달려 나간다!
우정·노력을 가득 담아… 승리를 목표로 한 체육대회, 소나기, 수역복, 기모노에 축제♪ 여름 색으로 물든 제4권♪♪
얘도 팬피셜 네임잇어요?
아는게 우락이 중학교친구에 패디과 승표랑 같은 반이란것 밖에 없음.....
ㅜㅠㅜㅜ아 넘 귀여워
취향저격 당해버림
너 이름이 뭐야,,?
[애니플러스 1/16 23:30 방송『캡틴 츠바사』41화 "공포의 다크호스"]
- 준준결승 마지막 경기인 난카츠 중학교 VS 히라도 중학교. 이전까지의 경기에서 득점력이 높지 않았던 히라도였지만 시합 전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는데.
#캡틴츠바사
사실 아마 제캐는 중학교가면 선도부할거에요!!
사람한테 흥미 없거나, 별로 관심없으면 무시하거나 별로 안친해져요!
그래서 선도부해서 막 엄청깐깐하게 굴어서 별로 사람이 못다가오게 할겁니다 (?)/ 연희 귀여워!
명탐정코난 수학여행편 생각해보니까 갑자기 중학교 때 설녀전설 사건이 생각나네. 두 사건 다 가장 앞부분에 아오야마님 칼라이미지로 시작하기도 했는데, 사건에 얽힌 용의자들이 영화업계 종사자인게 참.... 이건 무슨 우연이람?! 아니면 그냥 의도적인거?! #명탐정코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