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아니 뭣이여 누가 즈라한을 중국풍이라고 말하는걸 봐서 깜짝 놀라서 뛰쳐나옴...암만봐도 몽골 전통의상 델을 본딴 판타지 의상이죠?! 즈라한 설정만 봐도 사막의 부족 페르사 출신이면 몽골을 모티브로 한거잖습니까 착각하지 맙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라이레이 즈라한 머리 쓰다듬는 건줄 알았는데 깃털 뽑는 거였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신규 영웅 추가
1) 신규 영웅 [빛] 즈라한 : ★4 추가
“ 바람이 유달리 느긋하게 부는 날이면 꼭 유성우가 내렸죠. 기억하나요? 소원을 비느라 바빴던 꼬마 둘이서, 매일같이 나눈 약속들이요. 지키지 못해 미안했어요. 그래도, 이제는… ” - 익명의 누군가
[소개] 신규 영웅 - [빛] 즈라한
황야는 밤이 되면 적막에 휩싸입니다.
어스름한 달빛, 이따금 들려오는 자장가 속에는 오래된 선조들의 전승이 남아 있는 법이죠.
언젠가는 어린 시절에 두고 온 자기 자신과 다시금 마주할 수 있을까요?
CV.이민규
https://t.co/kCvn8NgD9N
저기요 대족장님 마음이 아니라 지갑을 훔치러 온 거 같은데요
아 진짜ㅠ 알았다고 뭘 원해? 실타래 3.3? 5.5? 빛즈라 6.6?
말만 해 긁는다고 카드 꺼냈가고 어 !? 쓴다고 돈 쓰겠다고ㅠ 몸만 오라고ㅠ
주인공즈 제외하면 다들 뭔가 먹고 있는 컨셉인 건 알겠는데… 더이상 먹일 게 없었는지 갑분쇼트케이크 이루마도 웃기고(디저트컨셉 굿즈라고 해도 좋을정도의 퀄리티…) 자러가면서 커피 마시는 모모타도 너무 웃김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