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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 기다무] 최정 작가님의 <헤어지지 않는다>
불행에는 냄새가 있다. 그래서 미처 그것이 덮치기도 전에 알아차릴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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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b_chyo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 ㅠ ㅠㅠㅠ ㅠ ㅠ ㅠㅠㅠ~~ 들었지 커비도리야... 가출해서 또 잽쵸님 걱정끼치게 만들지말구 밥먹다 갑자기 또 사라지지말구 큰일난다... 콱... 나랑 건강하게 잘살자 커비도리야...♥(잽쵸님쵝오..커비도리그리다너무어려워서때려치웟습니ㅏ)
채색법이 바뀌면서 커미션 샘플을 또 대거 갈아엎게 돼서.... 지지인 한정으루다가 키워드 오마카세 풀채색 2인 3만원에 작업하면 신청하실 분 계실가요... 🥲 그림체 참고용 이미지들... 3번째는 트레틀 사용햇읍니다
약계님 알티처럼 나백진이 사라진다고 윗사람들의 부당함이나 차별이 사라지지 않음
나백진이 나타나기 전엔 지학호라는 이름이 있었고 지학호의 방관으로 각자 엉망진창으로 살고 있었음, 그리고 만월이라는 존재에 지광석이 살고 있었고
지씨형제도 이 부분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어
[I WANA BE ME TO]
자존감 높고 하이텐션인 쾌남 루카를 보고싶었을 뿐..
부디 저에게 적폐에 대한 돌을 던지지 말아주시길..
던져주시면..맞긴하겠습니다
비올렛... 치마도 어울리겠지만은 몸을 직접 던져 싸우는 타입이니 전투에 관련된 한복이면 좋겠다... 무관 어때... 아 근데 비올렛은 뭘 입어도 어울릴 것 같다 사또옷 이런 거 찰떡일 것 같음 김범씨 묶어놓고 내 곁에서 떨어지지 말거라~ 이런 말 할 것 같아서 웃긴 거 있죠 귀여워 죽겠음
자신을 살펴보는 이반에게서 자신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지만.. 짝사랑하는 상대가 있어서 친구 이상으로 갈 수 없는 틸은 그걸 부정하고 외면하고 싶어 하고.. 이반도 그걸 알고 맞춰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