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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할 짬이 도무지 안나서.. 전에 미국 사막 도로 달리는 홍윤이들 썰보고 진짜좋다고 생각햇던 거ㅜ 차 내부는 사진참고 창문열고 바람 즐기다가 이제 얼마나 남았어~? 하는데 음 600키로? 다 와가^^ 이래서 (ㅋㅋ 백두산을 가겠다)Oo생각하는 짱안이
손이얼었어요집인데추워요
#平等なSky
창문열고환기하세요여러분춥더라도
#TGC_For_Equality
심호흡도한번하시고숨도좀돌리세요
봄을 부르는 빛, 창문 밖을 바라보면 기분이 좋아져
콜리 휘슨(Colley Whisson), 기분좋아져라, 기분좋아져라, 기분좋아져라.....
https://t.co/TWFDolygV6
지인 요청으로 제작한
[발코니가 넓은 저택] 소재 포스타입에서 판매합니다.
※안은 텅 비어있으며 창문이 투명해 반대쪽 면이 보입니다.
https://t.co/al1jgV7cH4
그리구 집 현관 앞에 둔 고양이 집에서 쉬고 가는 고양이 그려봄 ㅠㅠ그림보다 조금 더 털쪄있고, 그림보다 조금 더 빵빵한데, 계단 밑에서 눈인사하면 내가 계단을 더 올라가지 않는 이상은 계속 도망가지 않고 받아주더라 ㅠㅠㅠ 문제는 맞에 시끄럽길래 창문 살짝 열어보니 까치랑 참새 맛집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