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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얼굴로 츠카사의 연기가 좋다면서 그런데 이렇게 웃으며 떠나보내줄 거라는것이... 웬디는 원래의 세계로 나아가야 하고 피터팬은 원더랜드에 있어야 하니까... 피터팬인 에무는 흐어어엉 흐어엉 흐어어엉
그래서 렌이 팅커벨인걸까 둘을 연결해주는 다리가 되는 거니까... 팅커벨의 가루가
☆4 「눈동자에 비치는 빛」오오토리 에무
"나, 츠카사 군의 연기가 좋아"
☆3 「네버 기브 업」텐마 츠카사
"한 번 더, 부탁드립니다!"
"다 같이 놀자~!"
★4 [즐거움이 가득한 보물상자] 카가미네 렌 (미스테리어스)
"한 번 더, 부탁드립니다!"
★3 [네버 기브 업] 텐마 츠카사 (퓨어)
각전 각후
"나, 츠카사 군의 연기를 좋아해"
★4 [눈동자에 비치는 빛] 오오토리 에무 (미스테리어스)
"아직, 이제부터야"
★4 [질 수는 없겠네] 카미시로 루이 (미스테리어스)
각전 각후
연습이나 작곡이 잘 안 될 때에
방문을 살짝 열고 츠카사가 연습하는 목소리를 듣는다고 한다.
(츠카사의 목소리는 듣는 것만으로도 기운이 나니까)
사이드 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4
사키는 그때 츠카사의 피아노와 쇼 덕분에
'드디어 집으로 돌아왔구나' 하면서 눈물이 날 정도로 안심했다고 한다.
지금도 피아노 소리나 쇼 대사가 들리면 집에 있다는 게 느껴진다고 한다.
사이드 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3
사키가 고등학교에 복학하기 전, 퇴원했던 날에
츠카사는 학교 때문에 부모님과 같이 마중 나갈 수 없었다고 한다.
기다리는 동안에 진정되지 않아 피아노를 쳤고
부모님과 사키가 돌아오자 환영쇼를 해주었다.
사키) 기묘한 즉흥극
츠카사) 혼신의 쇼
사이드 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