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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 분 글 구구절절 맞음... 딱히 친구랄 사람도 없던 키쿄우는 지주 하나 없이 오로지 자신의 사명을 위해 스스로를 떠밀며 요괴의 피를 끊임없이 묻히고, 냉정하고 강해져야 했다. 상냥하고 가련한 마음을 뒤로 숨기고 무언가를 지키기 위해 강해지고 냉정해져야만했던.
완수 호랑이 키마이라라면 이 친구가 있네요 럽패디스pc1로 갔던 카가 쿄우야..코드네임은 인도네시아 자와섬의 인호전승에서 따온 마간 가두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