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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과 장미도 못 알아보기가 더 힘들죠. 백합의 꽃말은 순수한 사랑. 그리고 붉은 장미는 사랑과 욕망. 근데 제로스 장미로 한거 진짜 너무 웃겼던게 약간 장미 꽃잎 흩날리는거 치명과 아름다움의 클리셰잖아....제작진들이 제로스한테 붉은 장미 넣을때 뭔 의도로 넣었는지 그게 선명해서 웃김🤣🤣
단명헤어 실트네 우리장르에도 단명할뻔한 단명헤어 있는데....이것만보면 사악한 흑막같지만 아님. 이때 단명헤어 나오고 사람들 막 이거 죽는거아니냐 클리셰아니냐하면서 탐라가 눈물바다가 된적이있엇음
일괄 '제국력'으로 시작하는 ✒클리셰 도입 글 합작✒을 공개합니다! PC 및 모바일에서 열람이 가능하나, PC에서의 열람을 추천드립니다.
합작에 참여하고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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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하고 보니 크툴루』 (2020/소설/한국)
현대 한국인이 모종의 이유로 크툴루 신화 속 존재들이 실재하는 19세기 영국으로 트립하며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한국 웹소설에서는 드물게도 크툴루 신화 설정과 클리셰를 적극적으로 차용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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