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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일은 대장에게 큰 트라우마가 되었고 결국 승냥이를 가두게 되었다
시간이 흐를수록 승냥이는 말을 안하게 됐지만 대장은 지금이 좋다.
적어도 승냥이가 자신을 잊을 일은 없으니까
[웹툰판 오픈🌟]
상처투성이 정원 ©️마사키 마키
과거의 트라우마로 어둠속에서 몸이 굳는 유이토. 그걸 알게 된 후배 미츠는 더욱 유이토에게 집착하며 어둠속에서 몇번이나 그를 안는데..
<상냥하게 팬티를 벗기는 법> 마사키 마키의 시리어스한 하드코어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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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북스에 새로운 이벤트가 떴네요. <알파 트라우마>를 30화 이상 구매 후 리뷰를 남겨주시면 100명 추첨, 2000원을 돌려드리는 이벤트입니다! 혹시 구매 전이시라면 이벤트로 구매해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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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nleticia Högabo의 수중 사진들은 매우 특별하다...그것은 그녀가 두번이나 익사당할 뻔한 사고를 접한 트라우마를 극복한 사진작가이기 때문인데, 그런 트라우마로부터 비롯된 공포가 그녀의 사진에 마치 필터처럼 자리잡아 이렇게 특별한 사진으로 우리에게 보여지고 있다...
잇미로 길티크라운 에유 보고싶은거임...ㅠㅠㅠ
길티크라운 그 사람의 트라우마? 같은거랑 관련된 무기를 몸속에서 꺼낸다는그 설정 너무 매력적이엇음...(맞나...가물가물한데...쥔공만꺼낼수있긴했다)근데 무기가 상처입으면 그 무기의 주인이 결정화되고 이게 점점 전염이 커지면 죽음...
알프레드 히치콕의 명작 "새"는 사실 히치콕이 어린시절에 어린 즈라한(암흑) 속성에 의해 공격을 받았을 때 트라우마를 담았다고 한다. (100%뻥)
완급조절이랑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는 서사 배치하는거 넘 잘하는 거 같다.. 꽤 긴 호흡으로 숨도 못쉬고 정주행 하고나면 마무리가 이제까지는 너무 큰 트라우마여서 차마 끝까지 슬퍼하지도 못하고 봉인해뒀던 기억들과 감정들을 마주보고 정화해내고 단단해진 시은이라 찡하고 기특하고
72시간 츠쿠요미의 제일 발린 점은 카카시를 향한 이타치의 상냥함이라는 거야 ㅋㅋㅋㅋㅋ 트라우마를 건드려 정신을 파괴시킬 수도 있는데도 딱 무기력하게 만들 정도로만 칼로 찔러서 배려 해줬어 ㅋㅋㅋㅋ 아카츠키가 노리는 건 나루토라는 것도 알려줬구 ㅋㅋㅋㅋ 정말 카카시에게 물러 ㅋㅋㅋㅋ
[오버워치/사제/트라우마/맥크리시점]
#.돌아온 악몽
당신을 다시 마주본 순간 느꼈던 감정은
지독하게 몰려드는 설움들과 참을수 없는 분노였다
#오버워치_배신자_뒷이야기_제시맥크리_리퍼_돌아온악몽_
이쯤 돼서 다시 집고 가는
초세여 볜님의 업적(?)들
- 세계지리 전교 1등
- 시베리아 간 후부터 서바이벌력 만렙
- 17년동안 트라우마로 끙끙 대던 랃님 약 6달만에 극복 시켜 주심
- 오직 본인의 의지만으로 아빠의 통제로부터 벗어남
- 여행 당일치기
- 여행비 100% 본인부담
이런갓설정또안나온다
11pt 싱글스페이스로 A4 15장 채울 수 있는데 전체관람가 계정이라 검은 마음 좀 쳐내고 대충 수호시은적으로 단어만 들어도 다리에 힘풀리고 덜덜 떠는 트라우마 > 가장 간절한 순간 보이는 얼굴 > 너무 어마어마해서 봉인해뒀던 감정과 기억들 되새기고 언제나 함께하겠단 서사 개쌉존맛이라는 틧
수호 챕터 전부터 존재감 오졌었는데 서사의 시작 동기의 근원 가장 빛나는 추억 가장 괴로운 기억.. 존재 자체가 트라우마같은 첫사랑 넘 좋다 똑같은말 천번하려고 계정팜 청게를 두 쌍이나 줘서 내 망태기 터트려 벌인 작품 약안형웅
소박하게 당구치고 떡튀순이나 배터지게 먹으려고했다가 봉변당함.. 싸움갠데 욱하는 점 낮은 애가 트라우마수준까지 되서 얌전히 참는게 다 후민이때문이란게 넘 발린다 알면 눈뒤집어질까봐 비밀로 하라는것도 념념굿 바다보러간것도 ㄱㅇㅇ
@BlackGlove99 마자요... 윱의 잠깐 정신차렸나싶더니 또 대형사고쳐서ㅠㅠ
저 진짜...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 이름만보고 클릭했다가 본 모연성(차마입에 담지못할내용인데다 전체공개)때문에 진짜 심한 트라우마에... 아예 그 캐릭터 얼굴을 못보게 됐어요...
헬왈은 연성러들끼리 싸울 머릿수조차 없어서...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