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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세세 그리면서 역시 인간이 탈덕은 없고 건조식물상태로 살아간다는걸 깨달았다. 덕심 부으면 언제나 다시 덕질할맘 살아난다 ㅋㅋㅋㅋㅋㅋㅋ
개그좀 그리고 싶었는데..아직 못 그렸다 하데스와 아테나의 의자 던지기 프로레슬링...이라던가?
20년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잘부탁해요
마비서 만약 명계로 간다면 요정여왕 시오라랑 과연 존재할진 모르겠지만 명계의 왕도 있다면 이런 비주얼 원해..
홍은영님 그로신 하데스 비주얼 오진다굿
수염 없/있 버전 둘 다 잘생긴 갓 하데스님 같은 명왕과 여정여왕 둘이서 찐한 사랑 스토리 나옴 감동할듯
개연성은 비주얼이 다 해줄 것이다
둘째냐가 그려준 하데스의인화 승마학원AU인데 보자마자 페르세포네(파트너인 말 이름)를 질투하는 찐 여친 페르세포네가 떠올라버렸다(물론 현실 하데스한테 앤캐가 없으니 어디까지나 승마학원AU 안에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