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골드쉽의 출생 이야기
목장 사람들이 원했던 것
-> 아빠 스테이 골드의 작은 덩치 + 외할배 메지로 맥퀸의 온순한 성격
고루시
-> 아빠 스테이 골드의 또라이 유전자 + 외할배 메지로 맥퀸의 큰 덩치 (경주마는 덩치가 클수록 달리기에 불리하다)
태어날 때부터 쉽지 않은 친구였구나
앗 근데 이거.. 화음 상인들 쫓아갔을때는 몸 회복 덜된 상태라 검으로 받쳐서 뒤로 젖힌건가
←코어를 회복중인 할배
코어회복을 완료한 할배?→
어쨌거나 검으로 지탱해서 뒤로 젖힌 할배 뭔가 요령있어보이고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