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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식 서랍같은 수납 개쩌는 가방을 찾았는데 여기다 포카 쫙 끼워놓고 카페같은데서 어느 포카랑 찍을까 하며 가방 오픈하는 수니를 상상하고 쫌 쩔거같단 생각 해버림...
비실이 버프 때문인건가, 많이 본 비실이 얼굴풍으로 그린 작년과 비교하면, 올해 비실이 그린게 갈수록 기적의 섬 모에체로 변해버림 ㅋㅋㅋㅋ
(덕분에 가끔 원작 비실이 얼굴도 기억 못하는 지경까지 이르고 맘)
이 카드 관련 스토리 귀여워 죽겠다
나루에게 여름방학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주고싶었던 미카(근데 신청을 잘못해서 승마클럽 홍보 공연을 신청해버림)
미카를 위해 완벽하게 성공하겠다고 다짐하는 나루
나루미카를 위해 공연에 같이 참여해준 이즈미 츠카사 리츠
의상을 만들어준 슈승님까지..
[ASL]
이 세 사람의 과거편을 제대로 읽었다면 얘넬 사랑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음...ㅠㅠ 어린 시절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셋다 훌륭하게 자란걸 생각하면 정말 가프랑 다단한테 감정 이입해버림...비록 성장한 셋이 함께 있는 모습은 볼 수 없게 됐지만 셋이 나눴던 추억과 사랑은 영원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