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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바보에요? 이런 건 얼마든지 살 수 있다구요 할 것 같지맘 내심 기뻐할 페이두가 보고 싶어서 손가락으로 열심히 칠해온 쿠키짤ㅋㅋㅋㅋㅋㅋㅋ
Denis Sarazhin
https://t.co/lox9ZBs3eY
손을 보면 찡해지는 때가 있다, 그 사람이 해온 일의 역사가 새겨진 느낌이 들 때 특히 여러 가지 깊은 감정이 생겨 찡한데 화가의 손 그림을 보면 생명력이 넘치는 근육들이 그런 역사를 담은 것처럼 역동적이다.
캔버스에 유화
그가 줍줍해온 떠돌이견
허스키 같은 무늬를 가졌는데 소형견 만한 크기. 오른쪽 귀 끝이 찢어져 있는걸 보아 그는 이마에 있는 것이 누군가에게 공격 받아 생긴 흉터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