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검은 그늘을 삼키고> 1-9화 리디북스 선공개‼️

말할수록 계속 꼬이는 해겸과 지현.
"나 너무 행복해.
형이 나한테 그런 짓 해준 건
나랑 같은 마음이란 뜻이잖아."

리디북스 https://t.co/JyGLfr8Euq

매주 화요일에 연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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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채색해줬습니다 전 채색 못합니다!*

크아악 그림 보더니 색 칠해준 친구에게 무한감사... 스티븐 우울함이 두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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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좀 큰일난게
추석기준 3개월이면 12월이잖아
지금 애들 겨울옷으로 갈아입은거보면.......해준이 기숙사 떠나기까지 진짜얼마 안남은거아닌가...? 어쩌면 백은영의 집 에피가 거진 마지막 에피가될수도..잇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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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분들이랑 함께소통하고 싶어서 올려요!
맞구독을 선호하고
교류는 왠만하면 맞춤식으로 해드립니다😊👍
절 데려가요(소곤)
무멘팔,알티위주로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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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근데 존재가 뭘까
여태주 경쟁회사의 조폭집안 도련님일까
막 집안이 지긋지긋해서 나와사는 낭만청년일까
그러다 주제넘게 의현이 구해준답시고 집안으로 돌아가 정장입고 나타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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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공감할 수 없을만큼 긴 시간을 지내온 어느 행성의 마지막 최후는, 찰나의 폭발을 통해.. 새로 태어나는 행성들에게 원자번호 26번 너머의 가능성을 전달해준다.
한 우주의 마지막 폭발은 새로운 우주를 만들어주는 빛..
그러나 이것이 가져올 미래는 가능성일지 최종장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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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동생이 해준건데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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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쉑 씨발씨발씨발 거려도
하얗고 잘생기고 서울소년이고 . ....... 여자애들한테제일인기많다는설정이다못해준수빼고는인기가고만고만하다는설정 개꼴림

길막하면 정색하고 비키라고 하다가도
지좋아하는여자애들삼삼오오꺄꺅거리면서모여있으면요지랄뚝딱댈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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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명방 최애캐 리가 요리품평해준다는 것만으로 참여했다가 진짜 소원이 이뤄졌습니다...심지어 공식 일러에까지 제 요리가 나와서 죽을 것 같아요...다들 해피뉴이어 치얼쓰 명방유저 대상으로 1분께 1월 24일 오후 6시에 구글 기프트 3만원이랑 수프 선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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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에 따라 루넬의 진지한 버전 안진지한 버전으로 대답이 달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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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밥같은 귀여운 제 캐릭터입니다.
저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저도 친구들이랑 멘션주고 받으면서 노는게 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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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교보이답게 설날 잘 보내라고 해준다.... 민수하 짱 (´ ͡༎ຶ ͜ʖ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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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따뜻한 마음이 다른곳에도 전달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고 왔답니다

하푸와 밀키트가 올해 첫 기부인가봐 문서 번호가 001이더라!

작년 크리스마스 경매에서 낙찰된 금액이 추운 겨울 새해에 어르신들에게 따뜻함을 전달할 수 있게 해준 밀키트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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ㅖ 안녕하세요? 그림러라 해놓고 존잘 분들그림 주접하고 다니는 그림러입니다 저랑 트친하시면 주접 잘 떨어드려요 저랑 트친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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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카일이 할 구원해준거고 하나는 할이 카일 구해준 거라는 게 나를 미치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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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굴합이 우람능금에 대해 많은걸 말해준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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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쵸짱...제게 정말 놀라운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해준 제작신캐라서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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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긔노기
그뭐냐 노란머리 기사단 단장이 말해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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