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시 말 하지만
업 ㅅ 허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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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하..... 와씨... 미쳣다....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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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스읍...디네님께 드리기로 해놓고선 이틀이나 지각해버렸다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흑 죄송해요😭이제서야 무선티콘....저렴하게나마 가져왔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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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왜 눈을 그렇게 떠?
너 생각보다 되게 앙큼하다?
참나....허....
허............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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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류쌤.....하..
허어....허.....(처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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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사 평소에는 생글생글 웃으면서 작은일에도 허~1!! 정말ㄹ료>??? 이러면서 눈 빤ㅉ짝일것같은데 마술하면 뭔가 죽거나 다치거나 피튀겨도 아무감정없는 눈 할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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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이 옷을 내가 3시간 이내로 그릴 수 있을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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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어서 그만..허...나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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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레소였던 걔입니다 제가 어 제가어 어....뭐라 말씀을 해야할지 모르겠고 생각없는애 잘 데리고놀아주셔서 감사합니다(mm 흐어 하 흐 허 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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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우울한 내용 죄송해요ㅜ)
솔직히 나도 잘하고 싶은데 공부쪽으로
아닌거 알면서도 계속 붙잡고 이어가고^^ 진짜 지치는데 또 내가 하는게 뭐있다고..
웃긴다 니들이 그걸 어케 알아^^? 진짜
신기하넹^^ 나보다 날 잘아나보네??
허 참 진쫘 어이가읎어^^ 하는지 못하는지는 내가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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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참내 다 큰 어르신이 쓰레기를 왜 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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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공범이란 말에서 느껴지는 죄의식이 좋단 말이지 자신이 바른 길로 이끌어야 한다는 책임과 의무감을 가지고 조조를 따르는 것이니 가족이라 생각할 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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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이때 일 잊지 않고 그대로 따르는 조맹덕이 너무 좋아요....앞날 막막하고 뭘 해야할지 모르는 그때 나아야할 명확한 길을 제시해준게 진궁이었으니 얼마나 가슴에 와닿는 말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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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헉..? 천..천원님... ㅁㅣ향이라는 친구인데 그려주시면 감사합니다 8ㅁ8ㅁ8ㅁ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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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 저 지금 다채로운 즐거움이 뭔지 알았어요 옷주름 늘 싫어했는데 색깔 다양하니까 왜이리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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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윽 내심장 이거맞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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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 . ..허허 ,. , . .구겡님 그려왔어용,,맘에,..드셨으면 좋겠어요 , . ,. ..넘 타블렛을,,오랜만에 잡아서,..((민망해서 땀 홍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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