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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존잘분이 올려주신 트레틀 써서 그린 도리벤 드림주 이번에는 화려한 헤어를 가진 애를 만들고 싶었던 소망 땋은 머리 귀찮아서 그냥 갈겼더니 저 모양
가령 코믹스로 비교하자면 더뱃맨의 액션은 이어원처럼 반복되고 네모난 구성의 칸에 역동적이지 않은 카메라 구도로 이어지는 장면 연출/실루엣을 강조하면서 정적인 느낌을 강조하는 것이고 잭스나 쪽은 뉴52처럼 화려한 액션에 치중한, 두 작품 각각 분위기에 맞는 다른 표현법을 사용했다는 것
@satou512912 안녕하세요! 로판풍같은 화려한 풍이 주력입니다! ♥️💝🙏ld반신 기본 8만원이며 배경 및 드레스의 경우 난이도에 따라 추가금이 결정됩니다! 편안하게 문의 주셔도 됩니다~! 따로 폼이 없어 아래의 샘플을 편안하게 확인해주세요~! 감사합니다!✨♥️☺️
<후궁공략> 최근작업분량중 맘에 드는 컷.괜히 한화에 한컷씩 넣는 사실 별 필요없는데 화려한 컷 & 역시 별 필요없는데 귀여운 컷 재미있음. 이제 곧 마지막 에피소드로 진입하는 후궁공략 보러오세요 뿅🎵 휴재한번없이 완결까지 달린다 나는 대단해! https://t.co/mHidN8xSJU
2.5로..커미션 신청..해주실분.. 선안따고 채색... 간단배경까지
갑옷이나 화려한거나 인외는 못그리지만 ..
일단 신청해주실분...🥲
승리했다고 믿은 순간,
모든 것이 처음으로 되돌아갔다.
달라진 과거. 달라지는 인연들.
모든 걸 바꾸더라도,
다시 한 번 백작이 될 것이다.
미래의 숙적과 손을 잡아서라도!
탄탄한 원작을 바탕으로 화려한 작화와 유려한 연출로 재탄생한 웹툰 <오, 친애하는 숙적>
🍷매주 목요일 네이버 연재🍷
보들레르식 댄디함의 환생이자 프루스트 소설의 모델이 되었던 화려한 호모섹슈얼(homosexuel flamboyant) 로베르 드 몽테스키외 백작(1855-1921)
55개의 초상화와 200여개의 프사가 남아있는 벨에포크 셀럽인데 길티 플레저로 자꾸 보게 된다
(조반니 볼디니/휘슬러/앙리 루시앙 두세/발로통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