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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선생님 키커서 얼굴 절반 가려졌네… 주먹 내보이는 애들 너무 귀여워 ㅠ 일단 히후미는 지고로 모드라 당당한데 돗포는 어설퍼서 ㅋㅋㅋㅋ 웃음만 나온다
47. arb의 「상금 사냥은 정장 스타일로 ~2.14 넥타이의 날~」에서 돗포의 정장은 히후미의 여벌 정장을 맞춰 입은 것이라, 옷이 몸에 딱 맞는 히후미와 달리 비교적 큰 것을 볼 수 있다. 키와 몸무게 차이(4cm/5kg)에 비해 체격이 꽤 차이가 나는 듯하다.
46. arb의 「상금 사냥은 정장 스타일로 ~2.14 넥타이의 날~」에서 돗포가 '넥타이의 날, 넥타이 신사 넘버원!!!' 대회에 나가기 위해 입을 마땅한 정장이 없다고 하자 히후미가 정장을 빌려줬다. 같은 디자인의 정장에 일부분의 색만 반전된 모습으로 나간 것을 알 수 있다.
42. 히후미와 돗포는 곤란하거나 무서운 상황이 생기면 서로의 등뒤에 숨는다. 히후미는 주로 여자를 봤을 때, 돗포는 주로 사람들에게 둘러쌓인 상황에서 숨는 듯 하다.
40. 히후미는 자주 돗포의 등을 친다. 치는 힘이 제법 센 지 낚시터에 서있던 돗포를 물에 빠뜨린 적이 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물에 빠지려던 돗포가 히후미를 잡아 복수에 성공했다.
39. 히후미는 돗포가 자신을 보고 있지 않을 때도 자주 쳐다보곤 한다.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무의식적으로 시선을 둔다고 한다.
나 약간 야치요는 1살차이 주제에 후미한테 꼬박꼬박 존대쓰는 거 개좋아해 그래놓고 침대에선 반존대로 말 짧게 쓰는 거 보고싶다
이런 말 하지마까
[자매의 프로레슬링 관전]
"자, 링을 봐 시오리!"
연기에 참고하기 위해 프로레슬링 관전을 하러 온 유메오지 자매. 아직 살짝 겁이 많은 시오리가 두 손으로 눈을 가려 버리지 않도록, 후미는 손을 꼭 잡고 관전을 돕는다.
초보 연금술사의 점포경영 3 - S Novel (이츠키 미즈호 (지은이), 후미 (그림), 천선필 (옮긴이) / ㈜소미미디어 / 2022-02-17 / 7500원) https://t.co/9QYnZoB3q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