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7 퇴근송 / Little Planet - Madeline Ros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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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문이 뜨는 밤 찾아온 신비로운 리틀 플래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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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ry nights so clear
'Cause nobody sets foot up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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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퇴근송 / Godzilla (Feat. Juice WRLD) - Emin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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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사쇼!” 이 한 마디에 지난 2년이 지우개로 다 지워져 버린 듯했다. 순간 짧은 가짜 웃음, 누굴 탓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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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퇴근송 / For What It's Worth - Buffalo Spring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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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영화 OST 앨범 중에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포레스트 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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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3 퇴근송 / The Boxer - Paul Sim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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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clearing stands a boxer
and a fighter by his tr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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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2 퇴근송 / I Like Chopin - Gaze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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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d to say, "I like Chopin"
가제보의 목소리와 신시사이저, 잠시 중학교 때로 돌아간다
… ‘나도 쇼팽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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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2 퇴근송 / 찬실이는 복도 많지 - 이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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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들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들어본 사람은 없는 소리꾼 ‘이희문’,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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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1 퇴근송 / March, April, May - Wouter Ham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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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uter Hamel의 목소리로 봄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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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8 퇴근송 / Take A Look Around - Limp Bizk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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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바쁜 금요일, 오만가지 생각에 새벽부터 몸과 맘이 모두 둔해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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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7 퇴근송 / The Man Who Sold The World -David Bow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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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철수의 음악캠프()가 사랑하는 데이비드 보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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