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다그렸다. 부부의 날. 미녀와 야수.
동화속의 수많은 주인공들 중 행복하게 잘 살았다는 평가를 받아서.
영화판으로 할까 했지만 어쩐지 11월 22일 무슨 날인 거 같아서 애니판으로. 간단하게 하려다보니 오히려 색칠하면서 많이 헤매버림. 늦었지만 올립니다. Happy Ending~!😊
쑥갓님께서 제작하신 꽃리스가 마침 오늘 그린 그림이랑 어울려보이길래... 간단하게 편집해보았습니다!~ 다들 제 단발오너캐의 예쁨을 조금만 맛보고 가세요....
으헛 뒤늦었지만 음양사 팬아트 뽑아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존잘님들 아트가 워낙 많은데다가 시간이 없어서 간단하게 칠하고 올린터라 뽑힐리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10위안에ㅠㅠㅠ 당첨목록에 들가자마자 맨처음에 뙇해서 믿을 수가 없어 눈을 비볐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