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잠이 오지 않았다. 불안인지 긴장인지 모를 감각. 하지만 밤새 오가던 수 많은 감정 중 '기대'라는 건 없었다.'

웹툰 '반칙', 25화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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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작품을 감상하지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캡쳐는 1컷이하로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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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건 왜 시키는 겁니까?
재밌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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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준이 백은영과 처지가 비슷하다고 생각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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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생각 같은 건 하지도 마. 살려 낼 방법은 많으니까.”



송편편 작가님의 <다섯 번째 아침>
지금 교보문고, 북큐브, 알라딘 등 여러 제휴사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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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런 옷 위에 정장 입는 건 이해해볼게
갈레라로 돌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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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나 초봄의 햇살이 잘 어울리는 애가 봄도 맞지 못 하고 추위에 떨다 죽을 뻔 했다니
하늘이 너를 차마 데려가진 못 하고 네가 될 뻔 했던 별을 네 눈에 선물했구나
가장 밝은 별의 파편 같은 아이
너를 사랑하지 않는 건 너무 힘든 일이야
아마 네가 사랑하는 걔도 불가항력이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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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 궁금한 건 풀렸을려나..! 근데 생각보다 이 옷 부끄러운걸.! (얼굴 가리고) 그럼.. 끝.! (빠른 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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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계에만 올려뒀던 낙서 모음~!
특징:올리기쫌? 쪽팔림
숭한 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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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뚜 재탕..
호루스는 갈망하는 욕구, 미움과 질투 같은 모난 감정을 포장하거나 남에게 애써 감추지 않아서 멋지다. 이런 한결같이 솔직한 호루스가 추해 보이지 않는 건 스스로 자신의 결핍을 잘 이해하고 있고, 타인에게 강제하며 채우려 하지 않기 때문이겠지.
> 응 세트 드려...(。•́-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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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장으로도 다치는 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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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국내시장 노리다가 금방 철수한 ㄴㄷㄹ젤 브랜드.
없어졌다가 최근에 해외시장에 떴다.
(내가 공수해둔 건 블로그 차트란의 과즙라인)
제품들 좋았는데, 한국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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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테오랑 카이,, 약간 '날이 좋은데 책이나 읽고있냐 범생이~!'라 놀렸다가 얻어맞고 투닥거리는 건 다른우주에서는 가능할거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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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생각했던것 만큼의.. 그런..건... 못그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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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 ... 뽑고 싶은 건 제법 있는데 실현시킬 기력이 없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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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웃기다,,, 나름 있을 건 다 있는 러프,,,
귀찮아서 그냥 바로 선화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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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낙 안 하면, 다른 놈한테 가서 그 제안을 했을 테니까, 그래서 받아들인 거예요. 난 선배님이 슬퍼하는 건 절대 볼 수 없거든요."

웹툰 '결혼하고 합시다' 35화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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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 남씨, 말액을 다른 사람에게 묶는 건 딱 한 경우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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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와 신룡이 나오는 건 파이널 판타지 넘버링들의 메타적 이유입니다.
둘은 5탄의 숨겨진 보스들이었고 서로 대립하고, 후에 여러 넘버링의 숨은 보스로 나오지요.
이들의 홍련의 최종보스와 레이드 보스로 정해졌기 때문에 게임 구성상 누군가는 신룡을 불러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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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저는 화랑씨와 함께 자기도 하는 사이입니다.
저 화랑씨와 이메부볐어요. 쩔죠? 화랑씨 웃는 얼굴보고 잔다는 건 어리석은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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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올하려 해도 제대로 된 내용이 없고 무한 반복이라 할 게 없네요 머쓱머쓱;;;
하여간 쿠로가 초기 시절 엄격한 성격을 가진 건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그렇게 구는 것이고 아예 '자신은 스스로에게 엄격하게 구는 것 이외의 방식을 모른다'라고 한 것처럼 → https://t.co/080i5s8ww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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