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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마가 넘 맘에들어서 그려줬음
분명,,,
커마할때까지는
말수적은 말랑말랑 큐트한 성격으로 생각하고 만든거같은데....
...
인성터진 약간 날티나는 큐트계 캐를 너무 좋아해서,,,,,
취향그득그득 담아버림,,,헷,, https://t.co/LDq9O5Fixm
입덕 초부터 루이 그린 거 모아봄(근데 작년 그림은 1뿐인) 옆머리 그리는 법이 바꼈고 눈은 원래부터 크게 그렸네 그리고 점점 말랑해짐
천방지축 어리둥절 빙글빙글 돌아가던 체육관 도전
냉펀에 총 3번 얼고 급소 맞고 독찌르기 1방에 독걸리고 (눈물샘이 좀 말랑한편이라 진짜 눈물이 너무 자연스럽게 나왔던..) 봐주셔서 간당간당히 깼더니 다음 체육관에서 급소 맞고 2대컷나서 체육관은 내 길이 아니다 하고 손 뗐습니다
한참 늦었지만 한살 더 먹은 만큼 더 사랑받는 황시목이였으면🥰🥰 냥동토동 존잘님들네 솜뭉치들까지 모여서 보송말랑하지만 시끄러운ㅋㅋㅋ 휴일 보내고 있을 시동네 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