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딴짓이 대유잼인 것에 대하여.... (콘티: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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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방금 트친으로부터 다급하게 전화가 와서 "야 너 그거 정말로 만들거야?" 라는 질문을 받았는데요. 원래 이렇게 쓰려고 만든 것( 아 사쟈가 가려서 그만) 랍니다.
미완성된 메세지로 여러분의 교수님과 상사와 친구와 트친들을 빡치게 해보세요! (가격 : 2000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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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귀여운 친구는 ‘포코리’야. 신비의 숲에서 맨이터에게 당할 뻔 한 걸 구해준 게 계기였지. 겁이 좀 많긴 하지만 활발하고 밝은 꼬마아가씨야. 포코리가 그믐달 마을의 로고스에게 안내해 준 덕분에 봉인석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었지. 모험 중에는 전투 중에 회복으로 보조를 해 주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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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야!!!!(흔들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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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도마센세까지 이렇게 하고있는데 이정도면 상렬춘전 메이져 커플링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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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제 4장군 ‘룬 케프카’야. 날카로워 보이는 새의 모습을 한 수인인데 4장군 중에서 제일 알려진 정보가 없어. 이스트 마을 최고의 정보력을 가진 나도 인상착의만 겨우 확보할 수 있었어. 만나면 눈이 부실 것 같으니까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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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임마~~~ 누가! 뒤에서! 고굼마 먹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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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장] 벚꽃

"야, 나 좀 보라니까."
"꺼져, 달라붙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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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제 이 사진을 보면 눈물을 삼키며 3초간 묵념하는 사람이 되었다... 후세대의 저항군 아이들 야 선생님이 국가행사 때문에 진도 덜 나가서 시험범위 진 어소 장군과 스카리프 전투까지래 이런 말 하며 진 어소 얼굴이 그려진 국사 교과서에 낙서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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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문선모, 넌 나 못 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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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 펜 예쁘다. 나 한번 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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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야.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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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 나쁜자식아ㅋㅋㅋㅋㅋㅋㅋ케이블한테 왜그래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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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네, 형님

-내가 언제 우리 섟이한테 반했는지 말해줬냐?

-네. 4월 중반즈음 형수님과 약속을 잡으시고 삼십분정도 늦으셨을때 카페 테라스에 앉아 형님을 맞아주시는 형수님의 모습을 보고 반하셨다고 이백번정도 말씀하셨습,

-그랬냐. 그래도 들어 내가 어떻게 섟이한테 반했냐면..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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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내일 너 나랑, 어... 데이트 할래?
- 형이 그런 말도 할 줄 알아요? ㅋㅋㅋ
- . . .
-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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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둥이가 한국인이었으면...
1. 쵸로는 욕쟁이
2. 카라 대접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 것
3. 오소 취미는 경마와 게임
4. 육둥이는 전부 PC방 VIP
5. 게임 실력으로 서열이 결정된다. 최강은 오소 최하는 카라
6. 오소가 동생한테 들러붙을 때는 발로 툭툭 치며 "야 뭐하냐?"

타래에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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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 / 탕구리 #
" 야, 너희들. 뭘 보고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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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엔딩 안 났지만 그냥 정리~! 야 옥상으로 따라와 스탭이었꾸요 이름은 민호시 (민호에서 따왓음-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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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루틸) 당신의 곁을 지키는 건 나

파파라챠가 장시간 깨어있을 때는 루틸도 전투에 나가고(제이드:야 의사;;;; 루틸: 왜뭐왜)
또 루틸이 싸운다면 검이 아닌 수술(?)도구를 사용했으면 좋겠다~하는 생각을 하면서 그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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